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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재의 타코 뿌리를 찾아서.
떠나요, 둘이서
따사로운 햇살 같은 그의 지금, 이 순간.
알면 알수록 새로운 장다아.
열차 안에서 보내는 달콤한 여행.
지지 않고 나아가는 최유진, 샤오팅 그리고 휴닝바히에.
잠든 감각을 깨워줄 새로운 공간.
청소를 해야겠어요.
뱅앤올룹슨이 또 한 번 선보인 걸작.
치열하게 달려온 청춘이 다듬어진 남자의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