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EN NOBLESSE
<맨 노블레스>가 '디깅 커뮤니티 M.Society'를 시작합니다. M.Society는 초대코드가 있어야만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유세윤, 뮤지가 돌아본 UV의 13년.
로운은 지금 확신에 가득 차 있다.
지지 않고 나아가는 최유진, 샤오팅 그리고 휴닝바히에.
믿음으로 채워나가는 나우어데이즈의 시간.
채움과 비움이 반복되는 류준열의 방.
꽃이 피고 지듯. 오고 가는 감정을 담담하게 마주하며 음악으로 피워내는 저드.
반복과 극복, 박성훈이 나아가는 방식.
안경 취향 확고한 13명의 남자들.
치열하게 달려온 청춘이 다듬어진 남자의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