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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의 검색결과23
기술이라는 새로운 미디엄.
박서보와 류이치 사카모토, 스티브 잡스처럼 얼굴의 일부로 느껴지는 안경이 있다. 멋과 개성을 부여하는 액세서리를 넘어 인물의 캐릭터를 변화시키는 재미있는 안경 이야기.
먹고 마시고 향유하는 여름.
저마다 개성으로 무장한 커스텀 자전거 이야기.
론진 마스터 컬렉션 그리고 정우성.
보고 만지고 느끼며 잠재된 영감을 깨워줄 공간들.
이참에 서울과 도쿄의 레코드 숍을 샅샅이 디깅했다. 올해 45주년을 맞은 시부야의 레코드 숍 ‘맨하탄 레코즈’가 서울에 상륙했다.
농구 서포터스 3인이 꼽은 인생 스포츠 바들을 소개한다.
요즘 가장 핫한 카페, 비스트로, 전시 등을 소개한다.
여전히 한국에서 찾을 수 없는, 그때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