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YSTER CENTURY
롤렉스 오이스터가 한 세기에 걸쳐 구축한 고유성과 기술력을 다시금 입증하며 더 먼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세계 최초의 방수 손목시계 오이스터가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오이스터는 이름 그대로 백케이스와 베젤, 크라운을 스크루 다운 방식으로 견고하게 잠가 내부를 보호하는 구조를 갖췄다. 덕분에 험준한 환경과 스포츠 활동의 동반자로서 손목시계의 역사를 새롭게 전환했다. 2026년, 롤렉스는 오이스터 퍼페추얼 라인에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적 요소를 접목한 시계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유산과 미래를 이어간다.


어벤추린 다이얼과 주빌리 골드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이 조화로운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데이트 40.

OYSTER PERPETUAL DAY-DATE 40 각계각층 명사의 손목 위에서 빛을 발하는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데이트 40이 주빌리 골드로 탄생했다. 온화한 채도의 그린 어벤추린 다이얼 위에는 1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세팅해 화려함을 배가했고, 톱니 형태 플루티드 베젤과 어우러지며 극적인 반사를 만든다. 골드와 950 플래티넘 소재 데이-데이트 모델에만 적용되는 프레지던트 브레이슬릿 역시 시계의 권위와 품격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OYSTER PERPETUAL 41 옐로 골드 롤레조 베젤과 스틸 브레이슬릿을 조합한 오이스터 퍼페추얼 41은 그 기원을 현대적으로 담는다. 시계 곳곳에 100주년을 기념한 상징적 디테일을 더해 의미를 드높인다. 와인딩 크라운에는 양각으로 100을 새겼고, 슬레이트 다이얼 6시 방향 역시 ‘Swiss Made’ 대신 ‘100 YEARS’를 담았다. 상징적인 녹색도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미닛 트랙의 매 5분 간격은 그린 컬러 사각형으로 표시했고, 로고 역시 그린 컬러로 장식해 브랜드 유산과 아이덴티티를 부각한다.

OYSTER PERPETUAL 36 1970년대부터 이어져온 주빌리 모티브를 강렬한 그래픽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다이얼 전면은 10가지 이상 색이 대비되며 ‘ROLEX’ 알파벳을 명징하게 드러낸다. 이 패턴은 한 번에 프린트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색상을 하나씩 순차적으로 덧입혀 적용한 것으로, 정밀하고 까다로운 과정을 거친 결과다. 오이스터 퍼페추얼 36과 41 모두 아름다운 외형에 그치지 않는다. 두 모델 모두 특허받은 크로너지 이스케이프먼트를 장착한 칼리버 3230으로 탁월한 성능을 겸비했다. 배럴 구조와 이스케이프먼트의 효율성이 탁월해 약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정확성과 실용성을 만족시킨다.

오이스터 퍼페추얼 요트 마스터 II.
OYSTER PERPETUAL YACHT MASTER II 차세대 오이스터 퍼페추얼 요트 마스터 II가 새로운 칼리버 4162를 탑재하며 한층 진화한 레가타 크로노그래프의 면모를 드러낸다. 재설계한 카운트다운 기능을 중심으로 크로너지 이스케이프먼트 등 롤렉스의 핵심적 혁신 기술을 집약한 무브먼트로, 시·분·초 표시 외에도 레가타 시작 전 남은 시간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가독성과 조작 편의성을 강화한 점 역시 눈에 띈다. 플랜지에 카운트다운 눈금을 표시했고, 기능 설정과 작동은 측면의 푸셔만으로 이뤄진다. 화이트 매트 래커 다이얼은 빛 반사를 줄여 시안성을 높이고, 입체적 아플리케 인덱스가 선명한 판독을 돕는다. 블루 세라믹 양방향 회전 베젤에는 세라크롬 눈금을 새겼다. 이를 통해 두 부표 사이의 항해 시간처럼 레이스 중 중요한 시간 간격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오이스터스틸 또는 18K 옐로 골드 모델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