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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 된 형태.

식충 식물의 날카로운 형상에서 영감받았다. 다이아몬드마다 화이트 골드 송곳니 스터드를 장식한 데인저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Tasaki.

다양성의 가치와 모든 형태의 사랑을 상징하는 화이트·핑크·옐로 골드 세 가지 소재 링이 유려하게 얽힌 트리니티 쿠션 네크리스 Cartier.

미세한 18K 골드 스프링으로 유연성을 높인 플렉스잇 기술을 적용했다. 잠금장치가 없어도 손쉽게 착용 가능한 플렉스잇 네크리스와 블랙 다이아몬드 파베 플렉스잇 브레이슬릿 모두 FOPE.

화이트 골드 아이스 큐브 브레이슬릿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아이스 큐브 브레이슬릿 모두 Chopard.

정교하게 세팅한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우아한 인상을 주는 라운드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Graff.

다이아몬드를 파베 장식한 로즈 골드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브레이슬릿 Tiffany & Co.

드롭 형태와 섬세한 세공으로 뱀 비늘을 표현한 옐로 골드 쎄뻥 보헴 빈티지 링크 스몰 네크리스 Boucheron.

육각형 허니콤 모티브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개를 장식한 비 드 쇼메 펜던트 네크리스 Chaumet.

영사기 필름 릴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핑크 골드 벨 에포크 릴 브레이슬릿과 옐로 골드 벨 에포크 릴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화이트 골드 벨 에포크 릴 브레이슬릿 모두 Damiani.

가느다란 금실을 나선형으로 감아내는 코일 기법으로 파도의 유려한 움직임을 형상화한 옐로 골드 마라케시 온드 컬렉션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 모두 Marco Bicego.

블랙 세라믹을 장식한 스터드 펜던트가 돋보이는 비제로원 네크리스 Bvlgari.

1만 번 이상 압착해 머리카락처럼 가는 골드 와이어를 일정한 간격으로 정교하게 감고, 유연한 로프 형태로 완성한 화이트 골드 프린세스 네크리스 Wellendorff.

에디터 허지은 사진 김흥수 어시스턴트 김지수 디지털 에디터 함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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