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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 LOG

취향도, 스타일도 남다른 4인이 꼽은 특별한 캠핑 물건.

왼쪽부터_ 백팩 Jansport, 오일 랜턴 Feuer Hand, 캔들 랜턴 UCO, 캠핑 장갑 Caiman, 스톰쿡셋 Trangia, 진공 보온병 Stanley, 식기 세트 Humangear, 인센스 콘 & 팔로산토 인센스 스틱 Nag Champa, 이머전시 블랭킷 브랜드 미상, LED 랜턴 Claymore, 물티슈 파우치 April Monday, 발포 매트 Naturehike, 서큘레이터 Claymore, 체어 Helinox, 툴 백 Deus Ex Machina, 스테이크 해머 MSR, 트레킹 패드 Verne, 경량 침낭 Montane, 텐트 MSR, 블랭킷 Pendleton, 수납백 Atmos, 테이블 Helinox, 로고 볼캡과 플리스 톱 모두 Patagonia, 커밋 체어 Whoops.

BACKPACKING

유제준, 브랜드 마케터

TYPES OF CAMPING
오토캠핑, 모토 캠핑, 백패킹 모두 즐기지만 그중 백패킹을 가장 좋아한다. 배낭을 메고 걷다 보면 차 안에서 볼 수 없던 멋진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절벽 위에서 본 일몰, 텐트 옆을 지나가던 사슴 등 가슴 벅찬 순간은 모두 사람 손이 많이 닿지 않은 곳에 있다.

PLACE
1년에 두 번은 제주도 금능해변을 찾는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영을 하거나 야자수 그늘 아래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HOW TO PACK
주로 미니멀하게 짐을 싼다. 도시의 안락한 생활을 그대로 캠핑장에 옮겨놓고 싶지 않다. 많은 장비는 자연을 즐기지 못하게 한다. 그렇다고 너무 적게 가져가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없겠지.

SHOPPING LIST
최근 하리오(Hario)의 V60 커피 밀을 구매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내려 마시는 시간을 즐긴다. 좋아하는 순간을 천천히 즐기고 싶어 구입했다.

ITEM
크레모아 랜턴과 트란지아 스톰쿡셋, 블루투스 스피커. 이 세 가지는 꼭 챙긴다. 캠핑의 밤은 어둡고, 맛있는 요리와 즐거운 음악이 빠질 수 없으니까!

STYLE
모험가 같은 복장을 좋아한다. 데님 팬츠에 워커를 신고 챙이 넓은 모자를 눌러쓰면 없던 모험심도 생긴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편하고 활동성이 좋은 옷이다.

CAMPING TIP
우리나라에서 집 지을 때 남향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여름에 해가 적게 들고 바람이 잘 통하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반대고. 캠핑도 마찬가지다. 짧은 기간이지만, 집을 짓는 것인 만큼 남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왼쪽부터_ 휠드 쿨러 Coleman, 장갑 Hibrow, 인센스 스틱 Collins, 랜턴 Barebones, 토치 브랜드 미상, 스토브 Jetboil, 랜턴 Claymore, 랜턴 브랜드 미상, 토치 Soto, 카라비너와 서큘레이터 모두 브랜드 미상, 아웃도어 웨건 Coleman, 텐트 Onetigris, 버킷 해트 Supreme, 체어 Helinox, 발포 매트 Thermarest, 화목 난로 Winnerwel, 샷 글라스 세트 Stanley, 행잉 드라이넷 Coleman, 로프 끈 브랜드 미상, 장작 착화제 Weber, 허리케인 랜턴 Feuer Hand, 고어텍스 재킷 Kolon Sport, 박스와 상판 모두 Hibrow, 동망치와 팩 모두 브랜드 미상, 부품 박스 Trusco, 워터 저그 Stanley, 사이드 테이블 Helinox, 장갑 브랜드 미상, 야전침대 Helinox, 전기 릴선 Nod-Off, 기가파워 플레이트 버너 Snow Peak, 슈즈 Merrell, 베개 브랜드 미상, 타프 Onetigris.

AUTO CAMPING

안승준, 모델

TYPES OF CAMPING
주로 오토캠핑을 즐긴다. 지인을 따라 오토캠핑을 다니면서 자연스레 흥미가 생겼다.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좋았고, 함께하는 친구들도 행복해했다. 이것이 캠핑의 묘미인 듯하다.

PLACE
새와참새 캠핑장을 자주 이용한다. 서울 근교라 접근성도 좋고, 예약하기도 용이하다. 만약 편의가 중요하다면 아래쪽을,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위쪽을 택하면 된다.

HOW TO PACK
완벽한 맥시멀리스트다. 무엇이든 하나만 있으면 부족해 보인다. 그래서 같은 장비여도 예비로 구비해놓는다.

SHOPPING LIST
서머레스트 지라이트 솔 V2 R 캠핑 매트를 구입했다. 최근 처음으로 백패킹을 다녀왔다. 갖고 있던 매트는 부피와 중량이 비교적 컸기에 가벼운 1인용 매트를 구입했다.

ITEM
먼저, 크레모아 캡온. 크기도 작고 가벼워서 모자에 부착하면 어두워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고어텍스 재킷은 특히 비가 올 때 용이하다. 머렐 하이드로목은 가볍고 세척이 용이해 빼놓을 수 없다. 디자인이 예쁜 것은 덤.

STYLE
오버사이즈 반소매 티셔츠와 주머니가 달린 팬츠를 입는다. 모자는 주로 버킷 해트. 활동성을 고려해 장작도 태우고 요리를 하기 편안한 제품을 선호한다.

CAMPING TIP
불을 다루는 기구를 주로 사용하다 보니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항상 구비해 안전에 유의할 것.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다!

왼쪽부터_ 프라이팬 Takibi, 도끼 Grans Fors, 토글과 쿡사컵 모두 자체 제작, 연료통 Trangia, 오일 랜턴 Petromax, 장갑 Kamelo, 나이프 Fallkniven, 블랭킷 Filson, 베드롤 Three Works, 파라코드 브랜드 미상, 스툴 체어와 탕개톱 모두 자체 제작, 배낭 Frost River, 모자와 재킷, 셔츠 모두 Filson, 우드 박스 William Morris, 트라이팟 체인 Gilbut Pension, 마끈 브랜드 미상, 밀랍 초 Hanhong Outdoors, 관솔통 브랜드 미상, 알코올 스토브 Trangia, 블로 포커 Takibism, 도마와 스푼 모두 자체 제작, 양념통 브랜드 미상, 반합 Moose Room Works, 도마 자체 제작, 멀티툴 Victorinox, 관솔 브랜드 미상, 토치 Soto, 핸드 그릴 브랜드 미상, 우드 스토브 Firebox, 부츠 Timberland.

BUSHCRAFT

김경국, 세일즈 디렉터

TYPES OF CAMPING
최소한의 장비로 자연을 최대한 활용해 진행하는 캠핑 방법인 부시크래프트를 좋아한다. 성취감을 얻고 누리는 삶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

PLACE
카누를 탈 수 있거나 깊은 숲속 인적이 드문 곳. 최근 가본 곳 중에서는 스웨덴의 어느 작은 섬이 기억에 남는다. 카누를 타고 강 위에 있는 작은 섬에 들어가 낚시로 물고기를 잡아 구워 먹고, 죽은 나무를 주워 불을 피웠다. 이처럼 자연을 최대한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선호한다.

HOW TO PACK
정말 최소한의 장비만 가져간다. 극심한 악조건이 아닌 이상 텐트를 비롯해 의자, 테이블 등은 잘 챙기지 않는다. 가방 또한 무거워도 질긴 재질의 가방을 자주 사용한다. 요즘 가장 많이 들고 다니는 가방은 프로스트 리버의 부시크래프트 배낭.

SHOPPING LIST
왁스 캔버스 재질의 필슨 모자. 따가운 햇빛도 막아주고, 쓸수록 빈티지한 멋을 느낄 수 있다.

ITEM
무조건 1순위로 챙기는 아이템은 나이프. 필요한 도구를 만들 때나 요리할 때, 호신용 등 다용도로 쓰고 있다. 그다음은 생존에 필요한 방한용 침구와 끈이다. 주로 ‘파라코드’라는 질긴 끈을 사용하는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서 유용하다.

STYLE
두꺼운 면이나 왁스 캔버스 소재의 옷을 자주 입는다. 다소 활동성이 떨어지지만, 불과 거친 환경에서 몸을 보호하기에 제격이다.

CAMPING TIP
나이프와 도끼 쓰는 방법을 배워두면 직접 장비를 만들어 쓸 수 있다.

왼쪽부터_
코펠 세트 Stanley, 야전삽 브랜드 미상, 쿨러 Pelican, 헤드 랜턴과 랜턴 모두 Claymore, 마이크로 플래시 랜턴 Goal Zero, 랜턴 셰이드 Lumiere9, 랜턴 LED Lenser, 랜턴 Cascade, D팩 The Earth, 일산화탄소 경보기 Cam.g, 비니 Cayl, 커피 드립 필터 브랜드 미상, 플리스 재킷 Lores, 팬츠 Arcteryx, 스니커즈 Salomon×Organiclab.zip, 랜턴 KZM, 체어 Helinox, 스피커 Marshall, 버너 MSR, 가스 워머 The Earth, 반합 Trangia, 수통 Komax, 인센스 스틱 HEM, 인센스 홀더브랜드 미상,테이블 Helinox, 주전자 MSR, 멀티툴 Leatherman, 야전침대 Helinox, 침낭 Supreme x North Face, 샌들 Crocs, 텐트 Helinox, 커피 드리퍼 Snow Peak, 티타늄 머그잔 Snow Peak, 토치 Soto, 양념통 GSI, 더플백 Helinox.

MOTO CAMPING

이세형, 포토그래퍼

TYPES OF CAMPING
모토 캠핑을 즐긴다. 짐을 최소화해 주로 오프로드 라이딩을 함께 할 수 있는 노지로 나간다. 한정된 장비로 인해 약간의 불편함도 있지만, 그 또한 매력이다. 오토캠핑도 종종 즐기는데, 이삿짐만큼 짐을 가득 챙겨 2박 이상으로만 다닌다.

PLACE
최근 노지 스폿이 많이 폐쇄되면서 캠핑장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그중 베스트는 포천 유식물원 캠핑장. 하늘을 덮는 수많은 나무와 공중 덱 뷰가 정말 좋다.

HOW TO PACK
앞서 말했듯이 짐을 많이 챙기는 맥시멀리스트다. 모든 장비가 2인분이라 누구든 몸만 오면 함께 즐길 수 있다.

SHOPPING LIST
최근 구입한 제품은 헬리녹스 브이타프 R1. 이전에는 돔 텐트 혹은 터널 텐트를 사용해 극과 극의 캠핑을 즐기다가 그 둘의 장점을 모두 지닌 텐트라고 생각해 구입하게 됐다.

ITEM
우선 크록스. 캠핑의 시작은 모든 준비를 끝내고 편안한 크록스로 갈아 신는 순간부터다. 그리고 커피 드리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커피를 꼭 마셔야 몸을 움직일 수 있다. 모기향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자연이 좋아 캠핑을 하지만, 산속의 모기는 정말 차원이 다르기 때문.

STYLE
무조건 기능성 옷을 입는다. 보온뿐 아니라 방수나 통풍 그리고 활동성을 고려한다.
여러 기능성 제품을 가져가 상황에 맞게 레이어드한다.

CAMPING TIP
휴대폰은 내려놓고 대화와 사색 즐기기. 걱정 없이 마음껏 먹기!

에디터 유재영, 허지은 사진 김흥수, 정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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