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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디렉터’의 검색결과4
익숙해진 K-팝 비주얼에 외국인 디렉터들이 변주를 더하고 있다. K-팝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과 작업 세계를 들여다봤다.
<미키 17>의 피오나 크롬비를 포함한 네 명의 미술 감독에게 칠하며 이어나가고 싶은 흑백영화 속 장면을 물었다.
다시 출발점에 선 DPR. 이안과 아틱이 그 시작을 알렸다.
사색의 순간, 영감의 여정을 향한 동반자. 몽블랑이 ‘라이브러리 스피릿’ 캠페인의 두 번째 챕터로 런던을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