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N TIME
시간 속에 새겨진 사랑, 그리고 사랑의 기억으로 흐르는 시간에 대하여.
화이트 세라믹과 화이트 래커 다이얼이 조화로운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숫자 인덱스와 회전 베젤에
18K 옐로 골드를 적용했다.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200m 방수 가능하다.
CHANEL Watches.
베젤을 장식한 18K 옐로 골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0개로 화려함을 배가한 J12 다이아몬드 베젤 워치 칼리버 12.1 38mm. 블랙 세라믹 다이얼에 박힌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 역시 별처럼 빛난다.
CHANEL Watches.
18K 옐로 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과 브레이슬릿, 18K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과 브레이슬릿 모두 CHANEL Fine Jewelry.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이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루이 비통 에스칼 워치. 모노그램 캔버스의 표면을 그대로 본뜬 다이얼 질감이 독특하며, 3·6·9·12자리의 인덱스에는 아워 마커와 미닛 트랙으로 골드 리벳을 장식 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을 접목한 40mm 케이스의 땅부르 워치는 러그를 제거해 케이스와 매끄럽게 이어지는 일체형 브레이슬릿이 특징이며, 착용감이 편안하다. 베젤 테두리에는 루이 비통 로고의 열 두 글자를 각 시간 인덱스에 맞춰 배치했다. 모두 Louis Vuitton.
5N 레드 골드 케이스를 새롭게 적용한 발란시어 컨템포레인. 6시 방향에 자리한 대담한 밸런스 휠이 시선을 압도하며 다이얼 곳곳에 위치한 스몰 세컨드 핸드, 파워리저브 창, 시간 표시 창 등이 건축적이고 입체적인 형상을 드러낸다. Greubel Forsey.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 워치는 알루미늄과 구리를 결합한 쿠프로 알루미늄으로 케이스를 제작했다.
브론즈 컬러 케이스와 조화로운 다크 & 라이트 브라운 단방향 회전 베젤과 블랙 글래시어 패턴 다이얼이 세련미를 전한다. 몽블랑산 높이 4810m를 상징하는 4810을 각인한 닙으로 하우스의 정체성을 드러낸 마이스터스튁 149 만년필 모두 Montblanc.
표면을 긁고 다듬는 과정을 여러 차례 거친 후 래커칠하는 그라테부아제 기법을 활용한 빙하 무늬 다이얼이
인상적이다. 루미너스 마킹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가독성을 높였으며, 300m 방수 성능을 갖춘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 풀 그레인 레더 마이스터스튁 펜 파우치와 마이스터스튁 만년필이 출시된 지 10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100’을 닙에 새긴 마이스터스튁 오리진 컬렉션 만년필, 플래티넘 코팅 캡에 새겨진 아름다운 패턴이 돋보이는 마이스터스튁 오리진 두에 만년필 모두 Montbla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