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OIL
찬 바람이 피부를 스칠 때.
민트 컬러 터틀넥 스웨터 Hermes,
트위스트 패턴 스웨터 Maison Marais,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 Loro Piana,
멀티컬러 스웨터 Sandro Homme.
(위에서부터 차례로)
- d’Alba
로즈힙 열매를 비롯한 식물성 원료와 유기농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이 적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겉돌지 않아
지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오가닉 어드밴스드 오일. - Caudalíe
아르간 오일과 포도씨 오일을 함유했다. 머리카락부터 온몸에 사용 가능하며, 무화과 향이 산뜻함을 더한다.
보디 엘릭시르 오일. - L’Occitane
오일과 로션 포뮬러로 영양과 보습을 동시에 공급한다. 시어 오일과 알로에 베라가 건조하고 찬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속 땅김을 완화한다. 시어 바이 페이스 오일 세럼. - Chanel Beauty
샤넬 뷰티의 대표 향수 N°5에서 영감받은 장미와 재스민의 감각적 향이 돋보인다.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수분을 풍부하게 채워준다. N°5 보디 오일. - Officine Universelle Buly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보호하는 세서미 시드 오일과 살구씨 오일, 올리브 오일을 함유해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방지한다. 싱그러운 비트 향이 매력적. 레 자뎅 프랑세윌 앙띠크 보디 오일 베트라브.
에디터
유재영
사진
김흥수, 정석헌
어시스턴트
강부경
디지털 에디터
배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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