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R WORLD AROUND!
6월,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시작된다. 이때 빼놓을 수 없는 두 가지, 시간의 편차를 한눈에 읽는 시계와 맥주!

Tudor 버건디와 블루 컬러의 24시간 회전 베젤과 레드 GMT 핸드를 통해 두 시간대를 직관적으로 표시한다.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48단계 베젤 구조로 여행, 출장 등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블랙 베이 GMT. Estrella Damm 축구의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라거 맥주. 쌀을 첨가해 맥아 향을 줄이고 산뜻한 목 넘김을 강조했다.

Omega 6시 방향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GMT 시간을 기준으로 세계 주요 도시의 시간을 보여주고, 24시간 링을 통해 낮과 밤을 직관적으로 구분한다. 다이얼 중앙에는 레이저 가공한 그레이드 5 티타늄 플레이트로 지구의 모습을 담았다. 씨 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월드타이머. Delirium Tremens 벨기에의 에일 맥주. 사과와 배가 연상되는 은은한 과일 향과 플로럴 아로마,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8.5%의 높은 도수에도 알코올 향은 과하지 않은 것이 특징.

Blancpain 1980년대부터 이어온 메종의 시그너처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에 GMT 기능을 결합했다. 레드 팁 GMT 핸드와 24시간 스케일을 더해 두 시간대를 동시에 표시한다. 언더-러그 코렉터 시스템으로 캘린더와 문페이즈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GMT. Inedit Damm 스페인의 미쉐린 3스타 셰프 페란 아드리아와 협업해 개발한 프리미엄 맥주. 라거와 밀 맥주를 블렌딩해 샴페인이 연상되는 풍미를 구현했다. 오렌지 껍질과 고수에서 비롯된 시트러스 향과 플로럴 노트가 청량한 탄산과 조화를 이룬다.

TAG Heuer 레드 GMT 핸드와 블랙·틸 그린 컬러의 투톤 세라믹 베젤을 통해 두 시간대를 직관적으로 표시한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GMT 칼리버 TH20-02를 탑재해 수직 클러치와 칼럼 휠 구조, 양방향 와인딩 시스템, 약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익스트림 스포츠 트윈-타임. Moosehead 캐나다를 대표하는 클래식 라거로, 숙성 효소를 활용해 오랜 양조 과정을 거쳤다. 라거 본연의 산뜻한 매력을 살려 청량한 목 넘김에 초점을 맞춘 맥주로, 탄산이 약한 라거를 선호하는 이에게 추천한다.

Louis Vuitton 지구본 다이얼 위로 위도와 경도를 정교하게 새겨 루이 비통의 여행 헤리티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에스칼 트윈 존 40mm. 2개의 독립적인 시침과 분침 세트를 통해 30분·45분 단위 시차까지 정밀하게 표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낮과 밤 인디케이터와 스켈레톤 홈 타임 핸드를 더해 여행 시 활용도가 높다. Corona Extra 멕시코를 대표하는 라거. 강한 개성보다는 맥주 본연의 깔끔한 맛을 살려 대중적이다. 멕시코 맥주답게 라임이나 레몬을 곁들여 마실 것을 권한다.


Montblanc 완벽한 진공 상태 케이스를 적용한 1858 GMT 제로 옥시전 42mm. 바이컬러 블루 알루미늄 인서트와 루미너스 24시간 눈금을 갖춘 고정 베젤을 조합해 GMT 기능의 직관적인 가독성을 강조했다. 백케이스에는 24개 타임 존에 해당하는 대륙과 도시명을 3D로 인그레이빙해 세계를 누비는 여행자의 감각을 담아냈다. Sapporo 기존 삿포로 맥주에서 당질과 퓨린 함량을 각각 70% 낮춘 ‘삿포로 70’. 5% 알코올 도수는기존대로 유지하면서 라거의 깔끔한 풍미는 살렸다.

Frederique Constant 클래식 월드타이머 매뉴팩처 서울 에디션 42mm. 정교하게 에칭한 월드 맵 다이얼과 24개 주요 도시를 새긴 월드 타임 링을 조합해 선보였다. 5시 방향에 ‘SEOUL’을 새겨 코리아 에디션만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Chimay 벨기에 트라피스트 수도원 맥주의 대표작 시메이 블루. 건자두 같은 건과일의 풍미, 구운 맥아 향, 벨기에 효모 특유의 스파이시한 노트가 어우러진다. 도수 9%의 다크 에일이다.

Longines 브랜드 최초의 듀얼 타임 워치 ‘줄루 타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스피릿 줄루 타임 1925. 로즈 골드 베젤과 GMT 기능을 결합했으며, COSC 인증 칼리버 L844.4를 탑재해 약 72시간의 파워리저브와 높은 항자성을 제공한다. Duvel ‘악마’를 뜻하는 이름처럼 8.5% 도수와 강렬한 풍미를 지닌 벨지언 골든 에일. 사과와 배가 연상되는 과일 향과 스파이시한 효모 풍미가 특징이다. 병입 후 2차 발효를 거쳐 섬세한 탄산감을 완성했다.

Jaeger-LeCoultre 듀얼 타임과 캘린더 기능을 결합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 페이스 캘린더.직사각형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를 뒤집으면 실버 그레이 다이얼과 블루 선레이 다이얼이 서로 다른 시간대를 표시하며, 문페이즈와 컴플리트 캘린더 기능까지 함께 담았다. Duchesse de Bourgogne 벨기에의 사워 에일. 오크 배럴 숙성을 거쳐 체리와 자두가 연상되는 붉은 과일 향, 발사믹과 오크 풍미를 구현했다. 산미와 단맛이 균형을 이루며 ‘와인 맥주’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