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y Guest
오늘을 기다렸어. 이런 밤이 오기를.
R.S.V.P.
왼쪽부터_
- 오놀로지(Oenologie) 영 와인 디캔터, 파이 크러스트를 연상시키는 밀 누이(Mille Nuits) 플레이트는 모두 Baccarat.
- 베르사유궁전에서 열린 축제의 한 장면을 접시에 담아낸 베르사유 앙샹테(Versailles Enchante′) 컬렉션은 Bernardaud.
- 마구 버클의 훅에서 영감을 받은 그랜드 아틀라쥬(Grand Attelage) 커틀러리 Hermes.
- 밀 누이 글라스는 Baccarat에서 만날 수 있다.
Rendez Vous
- 프루트 바스켓(Fruit Basket)슈거 볼 Alessi Korea.
- 헤닝 코펠(Henning Koppel)이 디자인한 우아한 곡선형 피처 Georg Jensen by Rooming.
- 오리진(Origine) 아시에트 쿠페(Assiette Coupe)는 Bernardaud.
- 아틀라쥬 커틀러리와 생 루이 아마데우스(Saint-Louis Amadeus) 글라스는 모두 Hermes.
왼쪽 사진_
- 양옆에 손잡이가 달린 잔나(Gianna) 사각 서빙 볼, 오보(Ovo) 에그 컵, 루이사(Luisa) 사각 접시, 콘비비오(Convivio) 버터 디시, 다니엘라(Daniela) 컬렉션 커틀러리는 모두 Cosi Tabellini .
- 볼드한 블랙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트리트(Street) 컬렉션 디캔터와 아이스버킷은 Orrefors.
오른쪽 사진_
- 화이트 풀 레이스(White Full Lace) 볼 온 하이 풋, 화이트 하프 레이스 (White Half Lace) 컵과 소서는 모두
Royal Copenhagen. - 수영복 차림의 여성 모형이 있는 마드모아젤(Mademoiselle) 스퀘어 스위머 플래터, 달걀을 올린
마드모아젤 플랫 플레이트, 파리(Paris) 버터 디시는 모두 Carron by J’aime blanc. - 루스 반 드 벨드(Roos van de Velde)가 디자인한 티스푼과 버터 나이프는 모두 Serax by J’aime blanc.
À La Carte
버번 글라스는 모두 Cosi Tabellini.
주르(Jour) 와인 카라페는 Nude by Rooming.
셰이커 세트는 Alessi Korea.
샴페인글라스는 Orrefors.
스토퍼 홀더는 모두 Cosi Tabellini.
올드 패션 글라스는 모두 Orrefors.
얼음 버킷은 모두 Alessi Korea.
컬렉션 글라스는 모두 Karakter by Rooming.
Petit Plaisir
왼쪽사진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 고급스러운 광택과 유려한 라인이 인상적인 XY 미러 솔리드 핸들 스푼, 포크, 티스푼, 나이프 모두 Degrenne.
- 심플한 앞면과 달리 화려하고 장식적인 뒷면이 반전 매력을 드러내는 드레스드(Dressed) 컬렉션의
테이블 포크와 커피 스푼은 모두 Alessi Korea. -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라인에 매트한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를 매치해 미니멀리즘의 극치를 보여주는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 커틀러리는 Georg Jensen by Rooming.
오른쪽사진 왼쪽부터_
- 여러 종류의 딥 또는 올리브를 담기 좋은 바로코(Barocco) 컬렉션의 노토(Noto) 볼,
중심에 핸들이 달려 있어 이동이 간편한 오스테리아(Osteria) 볼은 모두 Cosi Tabellini. - 작은 접시로 이루어진 화이트 하프 레이스 플레이트 세트는 Royal Copenhagen.
- 소금통, 후추통, 이쑤시개통으로 구성한 에토레(Ettore) 양념통 세트는 Alessi Korea.
- 세라믹과 주석을 결합한 우아한 미감의 콘비비오 솔트 페퍼 셰이커 세트, 버터를 담아 보관할 수 있는
콘비비오 버터 돔은 모두 Cosi Tabellini.
에디터
김윤영(프리랜서)
사진
심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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