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과 위스키가 훌륭한 조합인 이유
찬 바람 불 땐, 장갑과 위스키.

단맛으로 시작해 스모키 향으로 마무리되는 보모어 18년 Bowmore.

살구와 초콜릿을 입힌 건포도, 향신료의 풍부함을 느낄 수 있으며 깊은
달콤함으로 여운을 남기는 아벨라워 18년 Aberlour.

라즈베리・세이지・라벤더의 아로마가 느껴지는 편백나무 향의
하쿠슈 25년 The Hakushu.
에디터
허지은
사진
김흥수, 정석헌
어시스턴트
류도원, 이제희
디지털 에디터
함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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