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NEW
뷰티업계의 새로운 기대주.
Valmont
홈 스파 제품으로 인기가 많은 프라임 리뉴잉 팩이 이전보다 50% 늘어난 75ml 용량으로 리뉴얼 출시됐다. 분주한 아침이나 잠들기 전 10분만 사용하면 숙면을 취한 듯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준다.
Caudalie
독자적 TET8TM 테크놀로지가 주름과 탄력, 피붓결, 피부 톤 등 여덟 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한다.
밝고 환한 피부 톤을 만드는 비니페린, 6시간 동안 모공을 타이트하게 조이는 수엽나무 추출물 성분 역시 주목할 만하다. 프뤼미에 크뤼 더 크림.
Clarins
1년에 단 한 번, 달이 뜨는 밤에만 피는 문라이트 플라워를 주원료로 한 프레셔스 라 크렘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탄력을 증진하는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스킨케어 순간의 즐거움을 배가한다.
Innisfree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비전을 담은 새로운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대표 제품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흡수력과 지속력을 높인 나노 캡슐 히알루론산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꾼다.
L’Occitane
미세먼지는 물론 피지와 땀 분비가 많은 계절, 이중 세안은 필수다. 록시땅은 꼼꼼한 세안 루틴을 위한 이모르뗄 디바인 클렌저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클렌징 크림, 밤, 오일 세 가지 타입으로 세안 후 땅김 없이 촉촉함만 남긴다.
L:A Bruket
배스와 홈 프레이그런스 제품을 주로 선보여온 라부르켓이 스킨 케어 컬렉션을 리론칭했다. COSMOS 인증 원료를 사용한 자연 유래 비건 제품으로, 자극 없이 건강한 피부를 가꿔준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 역시 눈에 띈다.
Diptyque
라 드로게리아 컬렉션의 근사한 패키지와 세련된 향기는 지루한 집안일을 즐겁게 해준다. 묵직한 앰버 유리 용기에 담은 멀티-유즈 클리너는 주방과 욕실 등 실내 곳곳의 기름기와 물때를 지우고, 은은한 아로마 향을 남기는 등 본연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Silk’n
고주파 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피토콜라겐 에센스 미스트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실큰 뷰티 하이드로 글로 크림 토너 패드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지름 8cm의 큼직한 패드가 인상적인 크림 토너 패드는 양 볼과 이마 등에 올려 마스크 팩으로 사용하기 좋다.
D’Alba
달바 비거너리 식물성 콜라겐 3270은 유기농 흰목이버섯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콜라겐 펜타이드를 함유했다. 동시에 비타민 C, 히알루론산, 비타민 D 1일 권장량을 100% 충족하며 비오틴, 아연 등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