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까르띠에 컬렉션 더 알아보기

M.Society 안내

<맨 노블레스>가 '디깅 커뮤니티 M.Society'를 시작합니다.
M.Society는 초대코드가 있어야만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히보기
닫기

Pick Pick Pick

에디터들이 선정한 가장 완벽한 아이템 4.

MONCLER RE/ICONS

Karakorum Jacket

Karakorum Jacket
겨울을 뜨겁게!

바람이 매서워질수록 옷의 존재 이유는 분명해진다. 몸을 든든하게 감싸는 풍성한 실루엣, 겨울 옷차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색감, 은은한 광택의 소재.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에 오래 입어도 변함없는 견고함까지 갖췄다면 기나긴 겨울 터널을 지나기 위한 준비는 끝난 셈이다. 카라코룸 재킷은 발수 가능한 마이크로 립스톱 겉감과 나일론 롱그 세종 안감 사이에 구스다운을 채워 보온성과 실용성을 두루 챙겼다. 탈착할 수 있는 후드와 재킷을 벗었을 때 백팩처럼 어깨에 걸치는 내부 서스펜더는 움직임을 세심하게 고려한 디테일이다. 몽클레르 아카이브를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인 카라코룸 재킷은 1954년 이탈리아 원정대의 K2 첫 등정을 위해 탄생했다. 혹독한 추위와 험난한 환경을 염두에 두고 만든 재킷의 역사는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올겨울에는 찬바람 한 줄기도 허용하지 않을 작정이다.

  • 에디터 허지은
  • 사진  정석헌

HERMÈS

Horse Splas’h’ Scarf 100

Horse Splas’h’ Scarf 100
계절을 내달리는 힘찬 발짓.

에르메스의 말은 천의 얼굴을 지녔다. 승마장을 누비는 종마의 고고한 자태를 드러내다가 어느 순간 들판을 질주하는 야생마로 변모한다. 몸에 밴 기품과 천진함, 생동감과 낭만, 태생적 아름다움이 에르메스의 세계를 자유롭게 관통하는 것. 캐시미어와 실크를 혼방한 소재에 포근한 색조를 입힌 호스 스플레아쉬 스카프에도 말의 다채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물웅덩이에서 철벅이며 장난치는 말의 모습은 경쾌한 라듬감을 전하고, 힘찬 발짓에 튀어 오르는 물방울과 공중으로 흩뿌려지는 H 모티브의 물보라는 물살을 가르는 소리마저 생생하게 들려주는 듯하다.

  • 에디터 정유민
  • 사진  정석헌

BREITLING

Superocean Heritage B01 Chronograph 42 Baby Shark & Superocean Heritage B31 Automatic 40 Baby Shark

Superocean Heritage B01 Chronograph 42 Baby Shark & Superocean Heritage B31 Automatic 40 Baby Shark
브라이틀링의 바다에 등장한 아기상어.

럭셔리 워치라고 해서 꼭 무겁고 진지해야 하는 걸까? 브라이틀링은 아기상어와의 뜻밖의 만남을 통해 더욱 젊고 유쾌해진 슈퍼오션의 모습을 보여준다. ‘슈퍼오션 헤리티지 B01 크로노그래프 42 아기상어’와 ‘슈퍼오션 헤리티지 B31 오토매틱 40 아기상어’는 신비로운 바다를 품은 듯한 튀르쿠아즈 다이얼을 중심으로 딥 블루 컬러 세라믹 베젤과 러버 스트랩, 아기상어를 연상시키는 옐로 핸드를 조합했다. 특유의 클래식한 다이버 워치 디자인에 선명한 색 대비를 더한 것이 특징이며, 케이스백에는 이번 협업의 주인공인 아기상어를 새겼다. 캐릭터와의 협업이라는 예상 밖 선택임에도 슈퍼오션의 본질은 그대로다. 42mm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30분 카운터와 스몰 세컨드를 갖췄으며, 매뉴팩처 칼리버 01을 탑재해 약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40mm 오토매틱 모델에는 약 78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매뉴팩처 칼리버 B31을 탑재했다. 두 모델 모두 200m 방수 성능과 슈퍼루미노바Ⓡ를 적용한 인덱스 및 핸드를 갖췄다.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단 50피스, 오토매틱 모델은 100피스 한정으로 오직 한국에서만 선보인다.

  • 에디터 윤대연
  • 사진 정석헌

TIFFANY & CO.

Tiffany Hardwear Necklace

누구나 한눈에 알아보는 아이코닉한 주얼리를 원하면서도, 이미 많은 사람이 착용한다는 이유로 구매하는 것을 망설일 때가 있다. 이런 청개구리 같은 마음이 드는 이에게 티파니앤코의 새로운 하드웨어 컬렉션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티파니앤코는 특유의 링크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이 컬렉션에 선명한 튀르쿠아즈를 더해 색다른 인상을 준다. 튀르쿠아즈는 고대부터 보호와 행운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여겨져 왔으며, 브랜드가 꾸준히 주얼리 디자인에 활용해온 대표적 컬러 젬스톤이다. 최근 남성의 주얼리 스타일링에서도 유색 원석의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만큼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기기에도 좋다. 무채색 옷차림이 많아지는 이 계절, 주얼리 하나만으로도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 에디터 윤대연
    • 사진 정석헌
    에디터 정유민, 허지은, 윤대연 사진 정석헌
    LUXURIOUS BOLDNESS ARCHIVE CHIC BOLDNESS AND 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