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한 마스터피스 브레게
타협 없는 기술력, 첨예한 디자인, 압도적 희소성.

Classique Tourbillon 7357BH
클래식 투르비용은 브레게가 이어온 투르비용의 역사와 워치메이킹의 본질을 응축한다. 1989년에 선보인 투르비용 손목시계 Ref. 3350에서 출발한 디자인과 기술적 유산을 계승해 지름 35mm의 브레게 골드 케이스에 지름 30mm의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손으로 새긴 기요셰 장식 다이얼과 케이스 역시 고유의 전통적 기법을 드러낸다. 무브먼트도 흥미롭다. 투르비용 기술을 선도한 Ref. 3350의 칼리버 558을 계승해 새롭게 개발한 칼리버 187B를 탑재한 것. 60시간으로 향상된 파워리저브를 비롯해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과 실리콘 팔레트 레버를 적용해 무브먼트의 정밀성을 배가했으며, 브레게 홀마크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다.
Editor’s Comment
투르비용은 오늘날 하이 컴플리케이션을 대표하는 기능이지만, 그 역사적 출발점에는 브레게가 있다.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1801년 6월 26일 투르비용 특허를 취득한 이후 투르비용은 중력으로 인한 오차를 줄이는 기능을 넘어 워치메이킹의 정교함과 탁월성을 상징하는 컴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많은 워치메이커가 투르비용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왔지만, 그 탄생과 기술적 정통성을 이야기할 때 브레게를 빼놓을 수 없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