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주얼리, 반짝이는 모든 것을 위해 치얼스!
SPARKING GARNISH

홀스빗 장식 블랙 에나멜 브레이슬릿과 GG 마몽 컷아웃 볼드 링 모두 Gucci.
MARTINI 차가운 잔의 질감과 올리브의 산뜻한 풍미가 더해진 마티니는 무더운 여름밤과 잘 어울린다. 진의 허브 향과 베르무트가 만나 드라이한 매력을 완성한다. 한 모금만으로 기분 좋은 취기가 오르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얇은 체인으로 연결한 더블 링과 타투 아티스트 기 르 타투어와 협업해 드로잉을 새겨 넣은 반지, 볼드한 체인 브레이슬릿 모두 Tom Wood.
OLD FASHIONED 묵직한 위스키에 더해진 오렌지 껍질의 향기가 한여름 밤의 열기를 차분하게 다스린다. 설탕과 앙고스투라 비터스가 위스키의 깊은 풍미를 부드럽게 끌어올리는 술로, 여름 저녁의 여유로운 휴식에 제격이다.

가방의 태그 장식에서 착안한 네크리스 Louis Vuitton.
CHINA BLUE 바다를 닮은 푸른빛과 자몽의 쌉싸름한 풍미가 휴양지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치 리큐어의 은은한 단맛과 토닉워터의 경쾌한 탄산이 어우러지며, 과일 한 조각이 담긴 상큼한 자태는 뜨거운 태양 아래 더욱 빛을 발한다.

중지에 착용한 위빙 가죽 장식 실버 링과 약지에 착용한 더블 링, 승마에서 영감받은 모티브를 새긴
2개의 에나멜 실버 브레이슬릿 모두 Herme`s.
MIDORI MARTINI 싱그러운 에메랄드빛과 달콤한 멜론 향이 미각을 자극한다. 미도리 특유의 과일 향미에 라임 주스의 산미가 더해져 활기찬 풍미를 완성한다.

무화과, 하트, 캔디, 알, 아티초크, 빨간색 뿔 형태 참과 볼드한 체인 브레이슬릿 모두 Celine.
MINT JULEP 풍성한 민트 향과 잘게 부순 얼음이 혹독한 더위를 단번에 식혀주는 대표적 여름 칵테일. 버번위스키의 진한 향과 민트의 청량함이 겹쳐져 마시는 순간 입안 가득 시원함이 퍼진다.

라인스톤 플라워를 장식한 브로치와 로고를 형상화한 브로치 모두 Dolce&Gabbana.
WHISKY HIGHBALL 탄산수가 위스키 특유의 곡물 향을 산뜻하게 끌어올려 목 넘김이 가볍다. 더운 계절에 특히 빛을 발하며, 음식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브랜드의 상징적 인트레치아토 모티브를 차용한 커프링크스와 후프 이어링 모두 Bottega Veneta.
CHANDLER GIMLET 높은 도수의 네이비 스트렝스 진이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로즈 라임 주스가 강렬한 산미를 더해 무더운 날의 갈증을 명료하게 해소한다. 김렛 특유의 깔끔함과 시원한 목 넘김은 여름철에 더없이 매력적이다.

카산드라 로고를 장식한 나파 가죽 브레이슬릿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MANHATTAN 아메리칸 위스키의 묵직함에 스위트 베르무트, 허브, 앙고라스투라 비터스의 깊고 풍부한 향신료가 더해져 여름밤의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든다. 차갑게 즐길 때 드러나는 섬세한 밸런스는 한여름의 늦은 저녁 식사와 잘 어울린다

메종을 대표하는 4선 스티치를 모티브로 한 마우스피스 Maison Margiela.
NEGRONI 런던 드라이 진의 보태니컬한 향취, 쌉쌀한 허브, 캄파리의 시트러스 풍미가 잃어버린 입맛을 깨워주는 대표적 식전주. 타오르듯 붉은색과 개성 있는 맛은 여름의 뜨거운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