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ociety 안내

<맨 노블레스>가 '디깅 커뮤니티 M.Society'를 시작합니다.
M.Society는 초대코드가 있어야만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히보기
닫기

Pick Pick Pick

에디터들이 선정한 가장 완벽한 아이템 3.

LOEWE

SMALL LION INTARSIO AMAZONA 180 BAG

SMALL LION INTARSIO AMAZONA 180 BAG
HBD! 로에베의 18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하우스의 상징적인 아마조나 백을 재해석한 ‘아마조나 180’ 백은 손잡이 1개와 열린 지퍼 사이로 보이는 안감의 로고 장식이 이목을 끈다. 로에베는 캡슐 컬렉션을 통해 창립 180주년을 기념한다. 브랜드명의 어원인 독일어 ‘사자’에서 영감받아 영국 아티스트 데이비드 슈리글리의 깜찍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컬렉션 전반에 적용했다. 가방 틈으로 보이는 드로잉과 핸들에 장식한 귀 형태 디테일은 마치 사자가 가방 속에 숨어 있는 듯한 상상력을 불러일으켜 보는 이를 웃음 짓게 한다.

  • 에디터 윤대연
  • 사진 정석현

DIOR

D de DIOR MEN DERBY

D de DIOR MEN DERBY
낯선 한 끗, 디올식 기묘함.

점잖은 더비 슈즈는 오랜 시간 남성의 발을 책임져왔다. D 드 디올 맨 더비 슈즈는 신선한 균열을 만든다. D 모양을 본뜬 비대칭 아웃솔은 절묘한 균형감을 이루고, 신고 벗기 편한 슬립온 구조에서 호방한 태도를 엿볼 수 있다. ‘Dior’ 로고의 뚫린 ‘O’ 디테일은 조나단 앤더슨의 위트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이 정도 변주라면 특별한 스타일링 공식은 필요 없다. 가장 익숙한 차림에 가장 낯선 한 끗이면 충분하다.

  • 에디터 허지은
  • 사진 김흥수

CHANEL WATCHES

PREMIÈRE RIBBON RED

PREMIÈRE RIBBON RED
대체 불가한 존재감.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오라. 이 고유한 기호학이야말로 우리가 샤넬에 열광하는 이유일지 모른다. 얼마 전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박서준의 손목 위 시계 역시 그러했다. 파리 방돔 광장을 본뜬 팔각형 다이얼, 이를 강렬한 레드로 해석한 프리미에르 시계는 단번에 시선을 붙들었다. 정교하고 가는 스트랩에 케이스도 아주 작았지만, 남자의 손목 위에서 외려 대담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1987년에 탄생한 프리미에르의 존재감이 비로소 남자의 손목 위에서 본격적인 첫 장을 여는 순간이었다.

  • 에디터 정유민
  • 사진 김흥수
에디터 정유민, 허지은, 윤대연 사진 김흥수, 정석현
LUXURIOUS BOLDNESS ARCHIVE CHIC BOLDNESS AND 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