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GACY OF FLIGHT
하늘을 향한 대담한 도전. 파카 ‘레거시 오브 플라이트’ 컬렉션.

(왼쪽부터 듀오폴드, 소네트, 인제뉴어티, 아이엠, 조터XL)
138년 전통을 자랑하는 만년필 명가 파카가 다시 한번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에 나섰다. 1920년대부터 이어온 파카의 항공 유산을 기념하는 ‘레거시 오브 플라이트’ 컬렉션은 하늘을 향해 나아가는 초기 항공 시대의 도전 정신에서 영감을 받았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캡에 새겨진 정교한 패턴이다. 비행사들이 사용했던 항공지도와 항법 장비에서 착안한 패턴은 항로 추적 레이더가 그려내는 비행경로를 역동적 움직임으로 구현하고, 깊이 있는 블랙 래커 보디와 세련된 크롬 마감은 항공기 기체와 프로펠러의 금속 질감을 표현한 것이다. 치밀한 설계로 이루어진 항공기의 구조미를 파카만의 미학으로 해석해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는 설렘을 전하는 듯하다.


파카 레거시 오브 플라이트 듀오폴드 CT 만년필.

‘새로운 항로의 탄생(Chart Your Course)’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컬렉션은 총 다섯 종류로 만나볼 수 있다. 나침반 각인으로 국내 10점 한정 선보이는 ‘듀오폴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비롯해 우아한 실루엣의 ‘소네트’와 ‘인제뉴어티’, 레이저 각인이 돋보이는 ‘아이엠’과 ‘조터XL’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항공 개척 시대의 낭만을 담았다. 특히 듀오폴드는 세트 구성으로 출시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항공 나침반 로고를 새긴 프리미엄 기프트 박스는 나침반 형태 펜홀더, 스토리 카드 등 액세서리를 포함한다. 하늘에 대한 동경을 담은 레거시 오브 플라이트는 단순한 필기구를 넘어 도전의 순간을 기록하는 오브제와 일상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의미를 더한다. 끝없는 하늘처럼 파카와 함께 손끝에서 새로운 여정을 펼쳐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