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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원 페라리 자동차’, ‘31억원 마이클 조던 트레이드 카드’ 궁극의 럭셔리 라이프 아이템?

정교한 기술과 심미안으로 빚어낸 마스터피스.

CAR

 FERRARI 

F40은 오직 속도라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태어난 로드카다. 차체는 깊 은 통풍구와 넓게 벌어진 휠 아치, 높이 솟은 리어 윙 등 차체 전체가 공 기역학의 기능성을 끌어올렸다. 차체 아래로 2.9리터 트윈 터보차저 V8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속도 320km/h를 자랑한다. F40은 단순 히 비싸고 멋 내기 위한 차가 아닌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운전 실력을 갖 추고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길들일 수 있는 머신이다. 1992년 5 월 28일 제작한 모델이며, 서류상 주행거리는 단 1418km에 불과하 다. RM 소더비에서 523만 달러(약 77억9000만 원대)에 거래됐다. 

WATCH

 RICHARD MILLE 

 리차드 밀이 축구 경기를 시계로 해석한 새로운 컴플리 케이션 모델 ‘RM 41-01 투르비용 사커’를 공개했다. 단순히 경기 시간을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경기의 흐름 과 득점 순간까지 기록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오데마 피게 르 로클(APLL)과 협업해 약 5년에 걸쳐 개발한 투르비용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RM 41-01을 탑재했으며, 경기 전·후반 45분을 각각 계 측해 추가 시간과 연장전까지 추적할 수 있다. 여기 에 경기 시간을 표시하는 인디케이터와 양 팀의 득점을 기록하는 2개의 카운터를 도입한 것 이 핵심. 바살트 TPTⓇ 케이스 버전과 쿼츠 TPTⓇ 케이스 버전 각각 전 세계 30피스 한정 출시한다. 

 TRADE CARD 

FLEER ULTRA 

 1997년 플리어 울트라(Fleer Ultra)에서 제작한 마이클 조던의 카드가 헤리티지 옥션에 등장해 수집가들 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카드는 세상에 단 한 장뿐인 마스터피스 패러렐이기 때문. 카드 속 조던은 1997-1998 시즌으로 시카고 불스에서 보낸 마지막 시 즌이다. 전성기가 지난 시점에도 열 번째 득점왕, 다섯 번째 MVP, 여섯 번째 NBA 챔피언십을 거머쥐어 조던 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장면으로 꼽힌다. 이 카드는 농구 역사의 한 조각으로 평가받아 210만4500달러(약 31 억3000만 원)에 낙찰됐다. 

WELLNESS 

TULAH 

지난 2월 인도 케랄라 북부에 문을 연 웰니스 클리닉 ‘툴 라’는 고대 동양 의학과 첨단 현대 의학을 결합한 혁신적 치유 공간이다. 툴라는 약 1억 달러를 투입해 오우라 링, 애플 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되는 최첨단 시스템 을 구축했다. 특히 근육 밀도, 면역 체계, 스트레스 지수 등을 정밀 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수치화한 ‘툴라 라 이프 지수(Tulah Life Index)’가 이곳의 핵심이다. 툴 라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자에게 최적화된 4~21 일의 맞춤형 회복 플랜을 제안한다. 향후에는 두바이, 싱 가포르, 런던,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에 오픈할 지점과 데이터를 연결해 어디서나 툴라의 체계적 전문 케어를 이어갈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이다. 

CAR 

AUDI 

2023년 단종된 아우디 TT의 후속 모델로 전기 콘셉트카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해 IAA (뮌헨 국제 모빌리티 쇼)에서 공개된 ‘콘셉트 C’가 그 주인공으로, 이름은 1936년형 ‘오토 유니언 타입 C’에서 따왔다. 강렬한 숄더 라인과 전자식 하드톱, 후면 수평 슬랫, 1세대 TT에 적용한 티타늄 페인트 코팅이 특징이며, 2028년 출시 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우디 CEO 게르노트 될너는 “아우디가 전면적 개발 사이클 개편을 통해 선보일 첫 번째 모델이 콘셉트 C다. 생산 속도 향상을 목표로 디자인, 엔지니어링, 조달, 제조, 협력업체 관계, 품질관리를 한 곳에 통합하고, 단일 책임자 를 두는 방식으로 제품 개발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WATCH 

H. MOSER & CIE. 

H. 모저앤씨가 선보인 스트림라이너 알핀 드라이버 핑 크 에디션과 스트림라이너 알핀 미케닉스 핑크 에디션 은 BWT 알핀 F1 팀과 협업했다. 이번 에디션은 드라이 버와 미케닉이라는 서로 다른 역할에 맞춰 기능과 성격 을 나눈다. 드라이버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와 스켈 레톤 구조를 통해 트랙의 속도감과 기계적 긴장을 드러 내고, 미케닉스는 레이스 모드를 갖춘 커넥티드 워치로 피트와 패독의 흐름을 겨냥한다. 두 시계는 2026년 팀 컬러인 핑크를 입었지만, 단순히 같은 색으로 묶이지 않 는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다루면서도 하나의 레 이싱팀을 완성하는 유기적 구조이며, 모터스포츠의 역 동성과 H. 모저앤씨의 시계 제조 기술이 가장 설득력 있 게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전 세계 50세트 한정 출시. 

TRAVEL 

RITZ CARLTON YACHT 

리츠칼튼의 794피트급 슈퍼 요트 ‘루미나라’가 2027 년 알래스카 여정을 새롭게 추가하며 항로를 확장한다. 캐나다 밴쿠버와 알래스카 휘티어에서 출발해 빙하와 울창한 숲이 800km 넘게 이어지는 인사이드 패시지 (Inside Passage)를 따라 항해할 예정이다. 일부 노선 은 트레이시 암 피오르 깊숙이 진입하며, 빙하 절경을 하 늘 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프라이빗 비행기 투어를 제공 한다. 2025년 7월에 진수한 최신 크루즈선 루미나라는 226개의 객실 전체를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춘 스위트 로 구성했다. 덕분에 모든 탑승객은 알래스카의 웅장한 빙하를 ‘1열’에서 조망하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CAR 

LUNAZ 

클래식카를 전기차(EV)로 재탄생시키며 명성을 쌓은 루나즈가 50번 째 프로젝트를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가솔린 기반 모델 ‘애스턴 마틴 D86 퍼스트 에디션’을 제작한다. 278마력의 순정 엔진을 345마력 을 내는 수작업 5.0리터 6기통 엔진으로 교체했으며, 정밀한 스티어링 과 액티브 댐핑 서스펜션, 새로운 변속기를 더해 주행 성능을 비약적으 로 끌어올렸다. 루나즈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전기와 가솔린 파 워트레인에 구애받지 않고 영국 자동차 유산을 적극적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제작 중인 애스턴 마틴 DB6의 예상 가격은 60만~100만 달러(약 9억~15억 원)다. 

ART

SALVADOR DALI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진 ‘바 카날(Bacchanale)’이 3월 26일 본햄스의 연례 경매 ‘초현실주의’에 출품된다. 1939년 뉴욕 메 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에서 상연한 동명의 발레 공연을 위해 제작한 무대 세트로, 총 13개 패널로 구성되어 사이즈가 가로 20m, 세로 30m가 넘는 다. 달리가 고안한 ‘편집광적 비평(paranoiac-critical, 전형적인 꿈속의 환각적 이미지를 재현 하는 작가 특유의 기법)’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 걸작의 예상 낙찰가는 20만~30만 유로(약 2억 9000만~4억4000만 원). 

SUNGLASSES 

JACQUES MARIE MAGE 

자크 마리 마지는 아이웨어를 액세서리의 범주에 가두지 않고 인물 의 태도와 기질을 드러내는 장치로 다룬다. 배우이자 뮤지션인 제프 골드블럼과의 협업도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에 놓인다. 2021년 시작 해 세 번째로 이어진 이번 작업은 골드블럼 특유의 기묘한 우아함과 비정형의 멋을 정교하게 담아냈다. 대표 모델인 플라이 선글라스는 그가 1980년대 중반에 착용한 안경에서 착안한 형태로, 모서리를 둥글린 직사각 프레임과 입체적 브로 라인이 특징이다. 다섯 가지 색 상으로 출시했고, 카키빛이 감도는 사진 속 버전은 200개 한정 제품 이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한 자크 마리 마지는 정교한 제작 방식 을 바탕으로 공예적 완성도와 수집 가치를 쌓아왔다. 여기에 일본 장 인의 섬세한 기술과 조형적 디자인 언어가 맞물리며, 협업을 통해 한 인물의 스타일과 브랜드의 미감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CLOCK 

L’EPÉE 1839

레페 1839가 LVMH 워치 위크에서 기계식 구조와 조 형미를 결합한 탁상시계 ‘라 레가타’를 공개했다. 길고 날렵한 실루엣은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는 경주용 보트 를 연상시키며, 높이 518mm의 오브제 내부에는 모 든 기어 장치를 하나의 수직 축을 따라 정렬한 인하우 스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특히 이번 모델은 동유럽 조 지아의 장인 공방 데이비드 카카바제 에나멜(David Kakabadze Enamel)과의 협업으로 예술적 가치를 높였다. 숙련된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그랑 푀 에나멜 장 식은 플린케, 플리크아주르, 클루아조네 등 서로 다른 세 가지 에나멜 기법을 적용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가 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9만5000스위스 프랑(약 1억7600만 원)이다. 

에디터 <맨 노블레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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