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연금술 타임팰리스
고유의 기술과 미학으로 시공간을 환기하는 시계 6점.

S1 컬렉션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간이흐른다는 관념을 과학적이고도 미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낸다. 전통적 기계식 무브먼트에 유체역학 모듈을 결합한 구조로, 다이얼 가장자리에 위치한 유리 모세관 속 붉은 액체가 서서히 전진하며 시간을 알려준다. S1 비드블라스티드 티타늄 레드 HYT.

새틴 브러시 마감한 블랙 코팅 티타늄 케이스가 강렬한 인상을 전한다. 지름 0.8mm 유리 모세관에 담긴 블루와 투명 액체는 뒤섞이지 않으며 또렷한 경계를 이루고, 이 경계가 곧 시간의 지표가 된다. 온도에 따라 부피가 변화하는 액체의 특성을 보완하는 온도 보정 장치를 접목해 시간 표시 오차를 방지한다. S1 티타늄 DLC 블루 HYT.

프랭크 뮬러 공동 창립자 바르탄 시르마케스의 아들 사순과 디자이너 안토니오 테라노바가 설립한 쿠스토스. 그 뿌리와 기술적 혈통을 바탕으로 토노형 케이스의 구조와 하이테크, 스포츠를 접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와 스켈레톤 다이얼로 투명한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메트로폴리탄 PS 사파이어 SQLT 아이스블루. 6시 방향에 날짜 창을 배치했으며, 42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Cvstos.

러시아 테니스 선수 카렌 하차노프의 역동적 플레이와 강인한 힘에서 영감받은 챌린지 K. 하차노프 리미티드 에디션. 토노형 케이스와 핸드 베벨링으로 장식한 블루 브리지의 스켈레톤 구조가 조화를 이뤄 입체적 디자인을 완성한다. 코듀라 스트랩은 편안한 착용감과 스포티한 매력을 극대화하고, 100m 방수와 7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 역시 만족스럽다. Cvstos.

2002년 스위스에서 탄생한 스피크-마린은 독립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특유의 실험정신과 장인정신을 겸비했다. 런던 금융 지구의 건축물에서 착안한 라 시티(La City) 케이스가 인상적인 리플스 컬렉션은 전통적 라운드와 현대적 스퀘어를 결합한 형태가 특징이다. 케이스와 한 몸을 이루는 브레이슬릿은 균형 잡힌 비율로 손목에 편안하게 안착되며, 빛과 그림자에 따라 또렷한 윤곽을 만드는 줄무늬 다이얼은 도시의 마천루처럼 세련미와 긴장감을 드러낸다. 리플스 블루 진 Speake Marin.

폴리시드 베젤과 대비되는 두께감 있는 측면 케이스가 입체적이고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매트한 질감의 블랙 오픈워크 다이얼의 9시 방향에 자리한 인디케이터는 2개의 시간을 표시하고, 1시와 2시 사이에는 스몰 세컨드 창이 자리한다. 하트 형태의 시침은 개성을 불어넣는 동시에 슈퍼루미노바를 적용해 어둠 속에서도 가독성을 보장한다. 오픈워크 듀얼 타임 티타늄 Speake Ma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