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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억원 파가니 자동차’, ‘122억원 까르띠에 네크리스’ 궁극의 럭셔리 라이프 아이템?

 유산과 혁신의 조우. 그 속에서 피어난 고귀한 가치.

CAR

 McLAREN 

 단 106대 생산한 맥라렌 스피드테일이 RM소더비 경매에 등장해 수 집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20세기 걸작으로 칭송받는 맥라렌 F1을 현 대적 감각으로 계승한 맥라렌 최초의 하이퍼 GT카로, 1035마력을 발 휘하며 최고속도 402km/h를 뽐낸다. 물방울 모양의 유려한 실루엣 과 일체형 유리 캐노피, 매끄럽게 다듬은 탄소섬유 차체는 공기저항을 극한까지 낮춘다. 이 차량은 36번째 생산되었으며, MSO 헤리티지 아 틀란틱 블루 맞춤 색상을 적용한 특별한 모델이다. 예상 낙찰가는 235 만 달러(약 34억4000만 원). 

 WATCH 

 LOUIS VUITTON 

 시간에 대한 실험은 종종 전통을 다시 꺼 내는 방식으로 시작된다. LVDB-03 루이 바리우스 프로젝트는 루이 비통이 독립 워치메이커 드 베튠과 함께 18세기 워치 메이킹의 상징인 심파티크 메커니즘을 오 늘의 기술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블루 티타늄 케이스와 플래티넘 러그, 깊고 선 명한 블루 컬러는 여행과 정밀함이라는 키 워드를 시각화하며, 5일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칼리버 DB2507LV 는 GMT 기능과 함께 여행자를 위한 실 용성과 정밀함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손목시계와 클록이 하나의 시스템으 로 연결되는 심파티크 구조는 시간을 ‘보는 것’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확장 한다. 

 GUITAR 

 PRINCE 

 프린스의 상징적인 ‘옐로 클라우드 기타’가 미국 줄리앙 옥션에서 22만5000달러(약 3억2600만 원)에 낙찰 되었다. 프린스가 직접 제작하고 무대에서 연주했던 이 기타는 넥에 새겨진 러브 심벌과 뒷면의 ‘PRN MUSIC CORP’ 명판이 상징성을 더한다. 클라우드 기타는 단순 한 악기를 넘어 록 장르의 남성적 이미지와 젠더 규범을 탈피하고자 했던 프린스의 분신으로 여겨졌다. 프린스 가 전 세계 리허설 및 공연에 사용했다는 사실을 명시한 정품 인증서와 하드 케이스를 포함한다. 

TRAVEL 

COMO 

코모 호텔 앤 리조트가 2025년에 선보인 북극 탐험 패 키지가 다시 돌아온다. 여행은 약 177피트(약 54m) 의 M/S 폴라프런트(M/S Polarfront)호를 타고 시 작된다. 이 선박은 노르웨이 기상 관측선을 개조한 것으 로, 단 8개의 스위트룸에 12명의 승객만 수용 가능하다. 2026년 5월과 9월에 준비된 10박 11일의 일정은 스발바르제도의 롱위에아르뷔엔에서 출발해 피오르와 외 딴섬을 가로지르며 북극곰, 바다코끼리, 고래 등 야생동 물을 자연 서식지에서 마주할 수 있다. 여정 중에는 전 문 보디워커 마테오 파스콸리가 제공하는 코모 ‘샴발라 (Shambhala)’ 웰니스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21만500파운드(약 4억1300만 원) 부터. 두 가지 일정 모두 전세 예약도 가능하다. 

WATCH

CHOPARD 

쇼파드가 이탈리아의 자동차 보디워 크 전문가 자가토와 협업해 기계공 학적 정밀함과 하이 워치메이킹의 미학을 하나의 언어로 엮었다. ‘자 가토 랩 원’ 콘셉트의 핵심은 독창 적 구조와 초경량성이다. 지름 42mm, 두께 11.15mm의 세 라마이즈드 티타늄 케이스는 레 이싱카의 섀시 프레임에서 영감받 은 관형(tubular) 구조를 채택했다. 특 히 전통적 러그가 아닌 원통형 그물망 구조 를 적용해 무브먼트를 더욱 견고하게 보호하며, 최대 45도까지 조절 가능한 가동식 러그는 어떤 움직임에도 손목에 완벽하게 말착된다. 외관에는 자가토의 디자인 철학을 투영했다면, 내부에는 쇼 파드 기술력의 정수인 L.U.C 04.04-L 무브먼트 를 탑재했다. 19개 한정 생산. 

GEAR 

VAONIS 

바오니스의 ‘하이페리아’는 브랜드의 기술적 야심을 집약한 최상위 스 마트 망원경이다. 파리의 과학기술 박물관 ‘발견의 전당(Palais de la De′couverte)’에 최첨단 디지털 천문 관측소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 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만큼 전문가급 정밀함을 자랑한다. 캐논과 공 동 개발한 광학 시스템은 에어 스피어 코팅(ASC) 기술을 적용한 17 개의 렌즈와 150mm F/4 조리개, 1050mm의 긴 초점 거리, 그리 고 4500만 화소의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해 압도적 해상도를 구현했 다. 전용 앱에서 선택한 천체를 최장 30분 동안 추적할 수 있으며, 라 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다른 공간에서도 원격으로 우주 풍경을 감 상할 수 있다. 가격은 9만9000달러(약 1억4300만 원)다. 

CAR

PAGANI 

창업자 호라치오 파가니의 일흔 번째 생일을 기념해 제작한 후아이라 70 트 리온포(Huayra 70 Trionfo). 후아이라 로드스터 BC를 기반으로 헤드램 프를 포함한 전면부와 범퍼, 배기 매니폴드, 디퓨저를 새롭게 설계한 3대 한 정 제작 모델이다.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트리콜로레 스트라이프, 노출 카본의 곡선, 녹색 탄소섬유에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준 대담한 조화가 특징이 다. 보닛 아래 791마력을 발휘하는 6.0리터 V12 엔진을 7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강력한 후륜 동력을 전달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1000 만 달러(약 144억8500만 원)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YACHT 

TURQUOISE YACHTS 

튀르키예의 요트 건조사 튀르쿠아즈 요트가 역대 최대 규모인 87.7m 급 슈퍼 요트 ‘벤토(Vento)’를 진수했다. 17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온 런던의 ‘H2 요트 디자인’과 협업한 이 요트는 5개의 덱에 걸쳐 광활한 생활 공간을 구현했다. 벤토는 드라이브인 텐더 정박소와 비치 클럽, 6.5m 길이의 유리벽 수영장, 저쿠지가 딸린 전용 테라스, 그리고 농구 코트로도 활용 가능한 헬기 착륙장까지 갖췄다. 실내는 아르데코 스타 일의 고풍스러운 멋이 흐르며, 스위트룸과 바, 영화관, 웰니스 공간으 로 채워져 있다. 벤토는 선주에게 인도된 뒤 에드미스턴(Edmiston) 을 통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PEAKER 

JBL 

창립 80주년을 맞은 JBL이 한정판 스피커 ‘L100 Classic 80’을 선보인다. 1970년대 처음 출시해 오늘날 고성능 홈 오디오의 기준을 마련한 기념비적 모델 ‘L100 Classic’에 바치는 헌사다. 외관은 캘리포니아 오크 베니어 마감 과 골드・블랙 로고를 적용해 품격을 높였으며, JBL의 시그너처인 쿼드렉스 (Quadrex) 폼 그릴은 브라운 컬러로 단장해 빈티지한 감성을 자아낸다. 내 부는 정교한 3웨이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전면 포트형 12인치 우퍼와 5.25 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가 조화를 이뤄 JBL 특유의 생동감 있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전 세계 800쌍 한정 생산하며, 제품마다 일련번호 를 각인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JEWELRY 

CHAUMET 

쇼메가 245년간 지속해온 자연에 대한 찬미를 ‘비상’ 이라는 언어로 풀어낸 하이 주얼리 캡슐 컬렉션 앙볼 (Envol)을 선보인다. 새와 날개 모티브는 자유와 장엄 함, 스스로를 향한 확신을 의미하며, 나폴레옹 시대부터 이어온 메종의 상징적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 다. 청명한 하늘에서 영감받은 시그너처 블루는 그랑 푀 에나멜과 미드나이트 블루 사파이어를 통해 깊고 강렬 한 인상을 완성한다. 티아라부터 네크리스, 이어링, 브 로치, 주얼리 워치까지 모든 피스는 다채로운 형태로 변 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움직임과 변화라는 메시지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JEWELRY 

CARTIER 

2026년 1월, 영화 <폭풍의 언덕>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 한 마고 로비는 매혹적인 고딕풍 드레스에 까르띠에 ‘타 지마할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전설적 소장품으로 알려진 이 피 스는 리처드 버튼이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마흔 번째 생 일에 선물한 것이다. 하트 모양 다이아몬드 펜던트에는 ‘사랑은 영원하다’는 의미의 페르시아어 문구와 왕비 누 르 자한의 이름이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다. 낭만과 역사 를 상징하는 이 주얼리는 경매를 통해 570만 파운드(약 112억 원)에 달하는 가치를 인정받았다. 

에디터 <맨 노블레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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