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2026 S/S 남성 프리 컬렉션 캠페인 공개
전원의 뮤즈에 경의를 표하는 콘셉트로 선보인다.


루이 비통이 남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가 디자인한 2026 봄/여름 남성 프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전원의 뮤즈(pastoral muses)에 경의를 표하는 콘셉트로 캠페인을 선보인다.
특히, 축구 선수 주드 벨링엄과 배우 칼럼 터너가 반려견들과 함께해 더욱 특별하다. 그들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드레스 코드의 영향을 반영한 룩을 착용했으며, 도시적인 세계 여행자이자 전원의 댄디한 감성을 지닌 젠틀맨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준다.
프린스 오브 웨일스 LV 모노그램 재킷, 버진 울 소재의 스리피스 슈트, 윈드브레이커, 트위드 블루종, LV 로고를 장식한 로우탑 스니커즈, 백팩 등 다양항 카테고리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컬렉션의 첫 번째 드롭은 10월 30일, 두 번째 드롭은 11월 11일부터 출시된다.
에디터
박서현
사진
루이 비통 제공
디지털 에디터
함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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