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여름 속을 걷다
쿠에른과 함께 맞이하는 새 계절. 정은채가 여름을 신다.
캐주얼부터 포멀웨어까지 모두 아우르는 피셔맨 샌들. 뒤꿈치의 버클로 쉽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며, 인솔 쿠션과 견고한 아웃솔로 착화감을 높인 에즈 03 샌들 블랙 Cueren.
스카프 맥시 드레스 Kindersalmon, 골드 이어링 Midnight Moment.
유연한 셰이프와 벨로스 형태의 갑피가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는 로마 12 레이스업 플랫 슈즈 퓨어 화이트 Cueren.
모크넥 니트 톱과 스커트, 데님 팬츠 모두 Moia, 이어링 Monday Edition.
양가죽에 미니멀한 라운드 토와 X 스트랩을 더해 우아하고 절제된 실루엣을 완성한 로마 09 발레 플랫 슈즈 블랙 Cueren. 스커트 셋업 Sea New York, 이어링 Messika
스커트 셋업 Sea New York, 이어링 Messika.
양가죽을 나파 방식으로 가공해 완성한 부드러운 어퍼가 발등을 안정적으로 감싼다. 강렬한 레드 컬러에 신축성 있는 리본 스트링 디자인으로 우아한 무드를 더한 로마 07 발레 플랫 슈즈 레드 오렌지 Cueren.
원피스와 이너 블라우스 모두 Amomento, 이어링 Midnight Moment, 실버 링 모두 Monday Edition.
스카프 맥시 드레스 Kindersalmon, 골드 이어링 Midnight Moment.
에디터
정관우
사진
김신애
스타일링
박세준
헤어
손혜진
메이크업
이영
어시스턴트
함지수
디지털 에디터
함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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