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온도’ ‘자외선’ 한여름 피부를 지켜줄 제품들

위에서부터 차례로_

Augustinus Bader
휴대가 간편하며, 보습이 필요할 때 수시로 사용하기 좋은 스프레이형 에멀전 토너. 수분과 탄력을 끌어올리는
아세틸레이티드 히알루론산, 진정에 탁월한 로즈 워터를 함유했다. 페이스 미스트.

CNP
달아오른 피부에 바르자마자 피부 온도를 4。C가량 낮춰준다. 정제수가 아닌 자극 완화에 효과적인 알라토인과
마치현 추출물을 함유했다. 아쿠아 수딩 토너.

Isa Knox
얼려서 사용하면 셔벗 질감이 젤 크림으로 부드럽게 녹으며 쿨링감과 보습감을 선사한다. 낱개 포장해 휴대가 간편한 녹스 랩 비타 맥스 아이싱 수딩 젤.

Paula’s Choice
일시적으로 달아오른 피부의 붉은 기를 진정시키고, 민감하고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너리싱 밀키 토너.

Aēsop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알로에 베라와 판테놀 성분을 함유했다. 바른 후 끈적임이 남지 않는 촉촉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만족스럽다. 페디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

L’Occitane
천연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열이 오른 두피에 청량한 쿨링감을 전한다. 유분기와 불쾌한 두피 냄새를
지우는 데도 효과적인 샴푸. 퓨리파잉 프레시니스.

Davines
모발을 보호하고 재생에 도움을 주는 케이퍼 꽃과 폴리페놀, 아미노산 케르세팅을 풍부하게 함유했다. 염색 모발의 색과 윤기를 유지해주는 미누 헤어 마스크.

왼쪽 위부터 차례로 _

Santa Maria Novella
햇빛에 달아오른 몸과 얼굴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인 알로에 베라 젤. 라반딘 에센셜 오일과 레몬 밤 향이 즐거운 마사지 순간을 도모한다. 알로에 젤 빼르 비소 꼬르뽀.

Drunk Elephant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손실된 수분을 채워주고, 오랜 시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비-하이드라 인텐시브 하이드레이션 세럼.
Shiseido Men
단 하나만으로 충분한 보습력을 느낄 수 있으며, 여러 단계를 기피하는 남자를 위한 탁월한 선택이 되어줄 테다. 에너자이징 모이스처라이저 엑스트라 라이트 플루이드

D’Alba
쿨링 효과가 있는 농축 크림 베이스와 화이트 오일 세럼 부스터를 혼합해 홈 케어를 즐길 수 있다. 얼굴에 빈틈없이 밀착하는 화이트 트러플 세럼 앤 크림 모델링 마스크.
Valmont
소개팅처럼 중요한 순간이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할 때를 위한 보약 같은 마스크. 30분간 붙인 후 떼어내면 달라진 피부 밀도와 탄력감을 확인할 수 있다. 리제너레이팅 마스크 트리트먼트.
Dr.Belmeur
알로에 속살처럼 탄력 있고 말캉한 젤리 시트가 피부 열감을 내리고 풍부한 보습감을 채운다. 리얼 카밍 마스크.

Guerlain
유분감 없이도 탱탱하게 차오른 듯 집중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채운다. 번들거리지만 속건조가 심한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에 적합하다. 수퍼 아쿠아에멀전 라이트.
Loivie
밀리는 현상과 끈적임 없는 젤 타입으로, 땀과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쿨 앤 퓨리파잉 젤 크림.
Innisfree
열기와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되고 늘어진 모공과 결을 매끈하고 탄력 있게 가꾼다.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