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으로’ 꽃향, 나무향이 매력적인 향수 17

꽃과 나무, 본능적인 향의 이끌림.

GOOD MORNING

길어진 아침, 평온의 시간.

유령 증류소의 귀환

잠들어 있던 증류소가 다시 깨어나고 있다.

‘그 남자의 물건’ 빈티지 워치 4

시간이 깃든 양품에는 가치와 추억이 쌓인다. 빈티지 워치를 사랑하는 네 명의 컬렉터 이야기.

후디와 스피커로 완성한 봄 피크닉 룩 화보

후디 한 벌과 포터블 스피커로 완성한 피크닉 공식.

세 남자의 예술적 오라

2025년 가장 기대되는 클래식 공연의 주인공 임윤찬과 클라우스 메켈레, 과감한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 세 남자가 무대에서 뿜어내는 예술적 오라에 대한 고찰.

갤러리 투어 백서

각처의 미술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전시.

서울과 도쿄의 레코드 숍들

이참에 서울과 도쿄의 레코드 숍을 샅샅이 디깅했다. 올해 45주년을 맞은 시부야의 레코드 숍 ‘맨하탄 레코즈’가 서울에 상륙했다.

플로리다를 수놓은 진귀한 슈퍼카의 향연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전 세계에서 모여든 자동차 애호가들이 플로리다를 뜨겁게 달구었다. 바로 자동차계의 아트 바젤이라 불리는 ‘2025 모다마이애미’와 세계적 클래식카 행사이자 경매 이벤트 ‘아멜리아 콩쿠르 델레강스가 연이어 열렸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