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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롭게 차렸다. 가을을 위한 새 공간, 새 소식.
젊은 아트 컬렉터 3인이 바라보는 것, 그리고 그들이 기꺼이 수집하는 것.
중식 대가 콱 웨이 토가 소개하는 오색찬란한 중화요리.
가을이 오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이성적인 형사 ‘이어진’ 역으로 열연 중인 한예리와 나눈 대화.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은 대가가 비싼 법이다. 도시에 머물러 있기엔 아쉬운 계절, 상위 1%만을 위한 호화 캠핑을 소개한다.
낙천적인 신승호가 연기를 대하는 방법.
에디터들이 선정한 가장 완벽한 아이템 4.
북 바(book bar)에선 매일 새 이야기가 쓰인다. 그중 주인이 나눠준 한 조각.
요즘 가장 핫한 카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전시 등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