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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플레이리스트 큐레이터는 누구인가.
추성훈과 나눈 와일드무어 세 잔과 세 가지 이야기.
잠들어 있던 증류소가 다시 깨어나고 있다.
2025년 가장 기대되는 클래식 공연의 주인공 임윤찬과 클라우스 메켈레, 과감한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 세 남자가 무대에서 뿜어내는 예술적 오라에 대한 고찰.
이참에 서울과 도쿄의 레코드 숍을 샅샅이 디깅했다. 올해 45주년을 맞은 시부야의 레코드 숍 ‘맨하탄 레코즈’가 서울에 상륙했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전 세계에서 모여든 자동차 애호가들이 플로리다를 뜨겁게 달구었다. 바로 자동차계의 아트 바젤이라 불리는 ‘2025 모다마이애미’와 세계적 클래식카 행사이자 경매 이벤트 ‘아멜리아 콩쿠르 델레강스가 연이어 열렸기 때문이다.
하나보다 둘, 둘보다는 셋. 모을수록 가치를 더하는 위스키.
우리가 클래식 음악을 음반으로 듣는 이유. 젠프 스튜디오가 복각한 글렌 굴드의 골드베르크 연주, 호로비츠의 모스크바 실황 앨범, 디누 리파티가 혼신의 힘을 다해 연주한 마지막 리사이틀 앨범, 이 세 장의 명반이 답해줄 것이다.
아트 바젤 홍콩 2025가 3월 26일 30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다. 미술 장터를 넘어 거대한 문화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는 아트 바젤 홍콩. 2025년 놓치지 말고 봐야 할 것들.
2025년 거장들의 건축물이 대거 베일을 벗는다. 덴마크 오르후스부터 아부다비 사디야트까지,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그려나갈 여섯 작품의 면면을 뜯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