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EN NOBL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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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내리던 비가 가을을 단번에 데려왔다. 부랴부랴 긴소매 옷을 꺼내 입고 차가운 공기에 어울리는 묵직하고도 따뜻한 향수를 뿌린다. 문득 이 계절을 위한 새롭고 아름다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난다면 <맨 노블레스>가 전하는 비범한 물건을 발견해보시길.
와락 맞이한 새 계절. 속성으로 살펴본 트렌드 핵심 포인트.
다가올 2024 F/W를 물들이고 수놓을 색과 무늬들.
디테일이 두드러지는 2024 F/W 시즌 신제품의 면면.
출근길부터 퇴근길까지, 묵묵하게 곁을 지키는 향
에르메스의 이퀘스트리언 메티에 부서는 말로부터 시작됐고, 말을 위한 물건을 만들며, 말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모든 걸 아우르는 끌로에 노베쿠르 디렉터를 만났다.
만화 <원피스>가 비로소 최종장에 접어들었다. 오랜 연재 속에서 일부 비판을 받고 있지만 영원히 결말을 알 수 없는 미완의 걸작보다는 유종의 미를 거둔 작품이 더 오랫동안 마음 속에 남을 것이다.
‘캐리어’ 하면 곧장 떠오르는 네 가지 여행 가방. 그리고 낱낱이 파헤친 속내.
노출의 계절, 묵은 각질을 벗겨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