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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SHOT!’ 신상 골프화 9

저 푸른 필드 위 청량한 맥주 한잔? 신상 골프화와 잘 어울릴 맛있는 맥주까지.

왼쪽 위에서부터 차례로_

발의 굴곡 면과 움직임을 접목한 바이옴Ⓡ 내추럴 모션 기술로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에코 골프 바이옴Ⓡ C4 골프 슈즈 Ecco.
고탄산 페일 에일로 스파이시함과 플로럴 향이 어우러진 클로리스.

농구화 형태에서 착안한 실루엣과 엠보싱 로고 패턴이 돋보이는 페어웨이 플라이어
스파이크리스 골프 슈즈 Callaway Apparel.
제주의 감귤꽃에서 추출한 꿀과 오미자, 한라봉 껍질이 싱그러운 향기를 자아낸다. 부드러운 밀 맥주와 목 넘김이 좋은 라거의 특성을 조화롭게 살린 모다정.

골프공 질감을 재현한 뒤축의 레더 장식이 위트를 더한다. G 엘리트 골프 슈즈 Lacoste.
사과 1개 분량의 농축액을 가득 담았다. 상큼한 풍미가 가득한 엘파.

마모에 강한 TPU 아웃솔을 갖췄으며, 갑피에 메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착용감이 쾌적하다.
벤트500 골프 스니커즈 J.Lindeberg.
몰트의 고소한 풍미와 청량한 목 넘김을 자랑하는 페일 라거 맥주 카일.

지면에 닿는 발 압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뉴 스파이크리스 솔이 특징이다. WG GTX BOA 골프 슈즈 Mizuno.
부드러운 질감에 바나나와 정향의 풍미가 돋보이는 헤페바이젠 스타일 밀 맥주 여름회동.

일상에서도 신고 싶을 만큼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나파 가죽 소재의 타구스 화이트 샤크그레이 Lambda by The Cart Golf.
쌉싸래한 홉의 풍미와 과일 아로마 노트가 어우러진 카브루 IPA.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피터슨 스니커즈를 스파이크리스로 재해석한 골프 슈즈
Mihara Yasuhiro×Casestudy.
오키나와산 보리와 물을 주원료로 숙성 기간을 1.2배 늘려 감칠맛을 끌어올린 크래프트 맥주 오리온 더 드래프트.

신축성이 좋은 네오프렌 소재를 신발 입구에 덧대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다. 엣지 아이콘 Oakley.
설탕을 배제한 저칼로리 맥주로, 오직 골프장에서만 즐길 수 있다. 미켈롭 울트라.

일체형 보디와 멀티 구조 스트랩으로 발을 완벽하게 감싸며 밀착력이 뛰어난 콘도르 보아Ⓡ Descente Golf.
로스팅한 커피 향과 초콜릿, 캐러멜 향이 어우러진 고유의 맛을 살린 논알코올 맥주 기네스 0.0.

에디터 유재영 사진 김흥수 어시스턴트 류도원 디지털 에디터 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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