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DOWN’ 피부 쿨링 제품 8
머리부터 발끝까지 햇빛이 내리꽂힌
피부를 차갑게 식혀줄 쿨링 제품.
위에서부터 차례로_
- The Body Shop
땀으로 가득 찬 발과 후끈해진 다리의 열을 식힌다. 페퍼민트 오일이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고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수시로 뿌리기 좋다. 페퍼민트 쿨링 앤 리바이빙 풋 스프레이. - Clarins
이브닝 프림로즈 추출물과 M.G.A 멘톨 전구체를 함유해 피부 온도를 낮추고 탄력을 끌어올리는 쿨링 퍼밍 마스크. 장시간 야외 활동을 끝낸 후 수분 크림만으로는 보습이 턱없이 부족할 때 사용한다. 크라이오 플래시 크림 마스크. - Pola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부여한다. 특히 거품 제형 에센스가 바르는 순간 피부에 쿨링 효과를 주고 동시에 모공을 조여 얼굴 라인이 살아난다. B.A 밀크 폼. - Kiehl’s
더울 때 피부 관리의 핵심 중 하나는 빠른 흡수다. 젤 제형이라 몇 번만 발라도 금세 스며들면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젤 크림. - Lush
미네랄이 풍부한 해초와 바다 소금이 두피를 산뜻하게 세정하고 작열하는 태양에 손상된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가꾼다. 씨닉 고체 샴푸. - Tom Ford Beauty
튀니지 네롤리와 시칠리아 레몬, 오렌지꽃 노트를 배합한 향이 특징. 향기만으로도 시원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한다. 네롤리 포르토피노 샤워 젤. - Aēsop
자몽과 레몬 성분, 알로에 베라, 판테놀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햇빛에 노출된 부위에 집중해 바르면 더욱 좋은 애프터 선 하이드레이터. 냉장고에 보관하면 시원하게 사용 가능하다.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 - Rene Furterer
두피의 열을 즉각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국화 추출물이 두피의 가려움을 진정시키고, 유칼립투스와 페퍼민트 오일이 쿨링 효과를 준다. 아스테라 프레쉬 두피 진정 & 쿨링 세럼.
에디터
홍혜선
사진
김흥수
디지털 에디터
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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