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탐험가의 개척정신을 반영한 스피릿 플라이백.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검증 기관(COSC) 인증을 받은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컬렉션을 상징하는 지구본을 새긴 투명 백케이스를 통해 칼리버의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다. Longines. 주름 디테일의 블랙 다이얼과 세라믹 케이스가 세련된 멋을 더한다. 퀵체인지 시스템을 갖췄으며, 코듀라 효과를 준 블랙 러버 스트랩과 카키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파일럿 오토매틱 Zenith. F-35A 라이트닝 2 전투기 모형 Tamiya.
주요 단위를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는 양방향 회전 베젤과 정확성을 높인 H-21-Si 무브먼트를 탑재한 카키 에이비에이션 컨버터 오토 크로노그래프. 청명한 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 다이얼이 파일럿 워치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Hamilton.
기계식 고도계와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결합된 형태로 6000m까지 고도를 측정한다. 첨단 탄소섬유와 고기능성 폴리머 (PEKK) 합성물로 케이스를 제작해 98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프로파일럿 얼티미터 Oris.
Diver Watch
18K 5N 로즈 골드 베젤과 스모크 블랙 다이얼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200m 방수를 지원하며,슈퍼루미노바(Super-LumiNovaⓇ) 처리한 핸드와 아워 마크가 가독성을 높여 어두운 물속에서도 빛을 발한다. 아쿠아 레이서 200 TAG Heuer. 제임스 본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2mm. 영화 <007 골든아이>에서 제임스 본드가 착용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에서 영감받은 레이저 각인 물결무늬가 돋보인다. Omega.
프랑스 해군 특수부대와 협력해 특정 사양에 맞춰 개발한 펠라고스 FXD. 지름 42mm 티타늄 케이스에 견고함을 더하기 위해 스트랩 고정 바를 연결했다. 더불어 양방향 회전 베젤을 통해 수중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Tudor.
기존 다이빙 워치와 달리 3시간 단위로 구성한 베젤이 특징인 피프티 패덤즈 테크 곰베사. 약 300m 방수 성능을 갖췄으며, 케이스에 헬륨 밸브를 장착했다. 시각적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구형 크리스털 다이얼로 가독성을 높였다. Blancpain.
Racing Watch
험난한 카레이싱을 견딜 만큼 견고한 무브먼트와 외장 그리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1960년대 유행한 던롭 경주 타이어 모티브 러버 밴드가 유니크한 밀레 밀리아 Chopard.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와 파트너십으로 개발한 무브먼트 RD630을 탑재한 엑스칼리버 우라칸. 우라칸 V10 엔진이 연상되는 스트럿 바 디자인의 X자 브리지가 메커니컬 무드를 더한다. Roger Dubuis.
부가티의 아이코닉한 16개 실린더 엔진을 타임피스에 담았다. 시론의 유려한 곡선에서 딴 토노형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148개 블루 사파이어, 43개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149개 루비를 세팅해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부가티 시론 투르비용 몰샤임 에디션 Jacob & Co.
맥라렌의 하이퍼 카, 스피드 테일의 유선형 디자인을 본떠 물방울 형태의 케이스가 돋보이는 RM40-01 오토매틱 투르비용 맥라렌 스피드 테일. CRMT4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와 오버사이즈 날짜 창 및 기능 셀렉터를 갖춘 브랜드 최초의 모델이다. Richard Mille.
Sports Watch
브랜드에서 자체 개발한 가볍고 견고한 브라이트라이트(BreitlightⓇ) 소재를 사용한 케이스가 돋보인다. 스크래치와 마찰, 부식에 강해 고강도 훈련 시 착용해도 끄떡없는 인듀어런스 프로 Breitling.
홀 위치와 해당 홀의 샷 수, 라운드 누적 스코어를 볼 수 있는 기계식 골프 워치. 탄소 섬유와 하늘색 텍사리움 소재로 구성한 케이스에 하늘색 레더 스트랩과 패브릭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100개 한정 생산해 더욱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는 빅뱅 유니코 골프 Hublot.
테니스 경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기능이 하이퍼크롬 매치 포인트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의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다. 4시와 5시 사이의 날짜 창과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기능을 갖췄으며, 빛 반사 방지 코팅 처리해 햇빛 아래서도 가독성이 높다. R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