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해치의 기준이자 전설, 폭스바겐 골프 GTI
열정과 도전의 아이콘, 골프 GTI가 탄생 50주년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

출시 50주년을 맞은 다이내믹 퍼포먼스의 아이콘 골프 GTI는 1976년 처음 등장한 이후 고성능 핫해치의 기준이자 전설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시대를 맞은 지금, 골프 GTI는 모든 면에서 한층 강력해졌다. 2.0 TSI 엔진이 전하는 245마력의 퍼포먼스, 최신 MI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는 물론 GTI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일루미네이티드 로고까지, 모든 것이 새로운 골프 GTI 위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해치백 실루엣은 그 자체로 유니크하다. GTI의 상징인 레드 스트립과 GTI 로고,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이 도로 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골프 GTI의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허니컴 그릴 에어 인테이크는 독창적 전면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새롭게 적용된 19인치 퀸스타운 알로이 휠과 강렬한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는 GTI의 퍼포먼스 DNA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이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골프 GTI는 비교할 수 없는 고성능 퍼포먼스 해치백의 매력을 완성한다.

첨단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지능형 조명 제어 기능을 탑재해 시야를 확보하는 동시에 상대 운전자의 눈부심을 최소화한다. 새롭게 적용된 전면 일루미네이티드 로고는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과 어우러져 골프 GTI만의 스포티한 인상을 전한다.

2026년을 달리는 골프 GTI의 매력은 ‘한 번에 터뜨리는 힘’이 아닌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다. 가속페달을 밟는 순간 신경질적이지 않게, 그러나 분명한 의지를 담아 앞으로 치고 나간다. 저회전부터 차곡차곡 쌓이는 토크와 고회전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가속은 운전자를 근사한 기분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가볍게 방향을 틀며 속도를 올리면 골프 GTI는 기다렸다는 듯 다음 코너로 튀어 오른다. 이 과정이 반복될수록 골프 GTI가 말하는 운전 재미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된다. 다시 말하지만, 골프 GTI는 ‘가장 빠른 차’가 아닌‘가장 잘 달리는 차’가 되고자 한다. 편안한 데일리 카로, 또 본능을 깨우는 퍼포먼스 아이콘으로 변신하는 두 얼굴. 이것이 바로 50년간 이어온 GTI의 정체성이다.

골프 GTI에 적용된 VDM(Vehicle Dynamics Manager) 시스템은 GTI만의 독보적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성하는 혁신적 전자 통합 제어 기술이다. VAQ, XDS, DCC 등 첨단 주행 제어장치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최적의 퍼포먼스와 안정성을 제공한다.

골프 GTI의 실내는 이름에 걸맞게 완성도 높은 감각을 자랑한다. GTI 로고가 각인된 프리미엄 스포츠 시트와 레드 스티치로 장식된 스티어링 휠은 GTI만의 독특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30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는 공간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조율하며 매력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는 주행 속도, 연료 게이지,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며, GTI 전용 그래픽으로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다. 또 순간 출력과 엔진 부스트 압력, 랩 타이머 등 스포츠 주행에 특화된 성능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프리미엄 스포츠 시트는 운전석 전동 조절, 메모리, 전동식 럼버 서포트는 물론 앞좌석 통풍 기능까지 갖춰 쾌적한 드라이빙을 돕는다.

12.9인치 터치스크린은 직관적이고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다. 또 폭스바겐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4를 적용해 음성 비서 IDA로 주요 기능을 음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제원]
엔진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최대출력 245ps 최대토크 37.7kg·m 구동 형식 전륜구동 변속기 7단 DSG 서스펜션(앞·뒤) 맥퍼슨 스트럿, 멀티링크 공차 중량 1479kg 휠베이스 2631mm 길이×너비×높이 4290×1790×145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