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부는 세안부터’ 페이셜 워시, 클렌저 7
여름철 피부 관리의 시작은 세안부터.

CHANEL
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이 물에 닿는 순간 풍성한 거품으로 변해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라도 잔여물 없이 깨끗이 씻어낸다. 일랑일랑 식물에서 추출한 니아신아미드 성분이 강한 햇살에 지친 피부의 광채를 끌어올리는 에끌라 프리미에르 라 무쓰.

LAB SERIES
과다한 피지는 피부 트러블의 주범이다. 5-A 안드로 콤플렉스 성분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얼굴뿐 아니라 목까지 꼼꼼히 씻어내면 더욱 효과적이다. 클리어 LS 딥 포어 퓨리파잉 클렌저.

LUSH
거품이 많아야 깨끗이 닦인다는 편견을 없애준 제품. 꾸덕꾸덕한 크림 제형 속에 파인애플 효소와 브로멜라인 성분을 담아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아몬드 오일과 호호바 오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며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준다. 파인애플 페이셜 워시.

SISLEY
대나무 미세 입자가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비타민 B3가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든다. 피치 블로섬 추출물과 결합한 레몬 추출물은 칙칙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사용할 때마다 피부가 환해지는 듯하다. 휘또 블랑 렉스폴리앙.

GUERLAIN
입자가 고운 거품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불순물을 말끔히 지운다. 생명력이 강한 오키드와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세안만으로도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수분을 유지한다. 오키드 임페리얼 폼 인 크림.

DIOR BEAUTY
정화 작용을 하는 워터릴리 저온 추출물과 니아신아미드가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며, 피부에 남은 불필요한 잔여물을 남김없이 지운다. 사용 후 6시간 동안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보호하며, 24시간 동안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라 무쓰 오프/온 포밍 클렌저.

DRUNK ELEPHANT
약산성 제형에 마룰라씨 오일을 가득 함유해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거나 땅기지 않는다. 콜로이달오트밀 1%는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면도하기 전 셰이빙 크림으로 사용 가능하다. 멜로 마룰라 크림 클렌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