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의 버번 위스키?
스테판 커리와 함께 축배를!
GENTLEMAN’S CUT
Gentleman’s Cut Straight Bourbon Whiskey
농구 경기를 마치면 항상 버번과 함께한다는 스테판 커리. 그가 새로운 게임에 뛰어들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젠틀맨스 컷 버번을 론칭한 것. 버번에 진심인 그는 직접 디스틸러가 되어 블렌딩과 숙성 등 모든 공정에 참여했다. 옥수수 75%, 라이 21%, 몰티드 보리 4%를 블렌딩하고 참나무 오크통에서 5~7년간 숙성한 이 술의 풍미는 이름 그대로다. 달콤한 캐러멜과 스파이시한 시가를 입에 문 중후한 신사 같달까.
에디터
이도연
사진
김흥수
디지털 에디터
배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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