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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종사자들이 전하는 피부 컨디션별 스킨케어 루틴

MOISTURE ROUTINE

위에서부터 _ 프로텍티브데이 에멀전과 하이드로-소프트닝 에센스 로션, 어드밴스드 인텐시브 나이트 크림, 더 세럼 모두 Cle’ de Peau Beaute’, 스웨이드 플라멩코 클러치와 비즈 장식 고래 백참, 집게발 백참 모두 Loewe,고래 맨 백참 Dior.

<끌레드뽀 보떼 PR & 디지털팀 서현수 대리>

거친 피부가 고민인 이에게 피부가 거칠고 들떴을 때 각질부터 밀어내고 싶을 테지만, 잠시 멈출 것을 권한다. 각질층은 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이기 때문이다. 스크럽으로 문질러 벗겨내면 장벽이 손상되고, 건조함과 들뜸이 오히려 심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이럴 땐 각질을 없애기보다 부드럽게 가라앉히는 것이 해법이다. 하이드로-소프트닝 에센스 로션은 로즈메리잎 추출물을 함유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메마른 피부에 촉촉함을 남긴다.

파우치 필수 아이템 유행에 따라 새로운 아이템을 들이더라도 더 세럼만큼은 바꾸지 않는다. 가볍게 스며들어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덕분에 장거리 비행이나 바쁜 일정 중 피부가 푸석해 보일 때 한 겹 얹으면 다시금 생기가 돈다. 어디에 있든 얼굴빛을 지켜주는 든든한 한 병이다.

관심 있는 뷰티 키워드 노화 징후가 나타나기 전부터 관리한다는 의미의 프리에이징. 일시적으로 피부를 좋아 보이게 하는 제품보다 오래 쓰며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제품을 선호한다. 어드밴스드 인텐시브 나이트 크림은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된다. 피부가 회복되는 밤에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좋은 피부 관리란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

RS-28 리주베네이션 세럼과 아이 리차지 크림, 스킨 프로텍션 로션 모두 Swiss Perfection.

<신세계 인터내셔날 스위스퍼펙션 담당 권정은 파트너>

칙칙한 피부 톤이 고민인 이에게 나이가 들수록 피부 재생 주기가 길어지면서 안색과 생기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기 쉽다. 이때는 무너진 리듬을 되찾는데 집중할 것을 권한다. RS-28 리주베네이션 세럼은 셀룰라 액티브 아이리사Ⓡ를 함유해 피부 턴오버주기를 건강하게 되살려준다. 진정까지 고려한 처방이라 피부 톤과 노화 징후를 함께 관리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파우치 필수 아이템 파우치엔 늘 두 가지를 챙긴다. 아이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 만큼 눈가는 특히 세심하게 관리하는 부위라 아이 리차지 크림을 꼭 넣어 다닌다. 헬리크리숨과 에델바이스 추출물을 담은 크림을 수시로 톡톡 두드리면 눈가를 탄탄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점점 기온이 낮아지는 요즘은 스킨 프로텍션 로션도 빠뜨릴 수 없다. 찬바람에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 외출 중 얼굴이 땅기거나 붉어질 때 덧바르기 좋다. 끈적이는 사용감을 꺼리는 남성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관심 있는 뷰티 키워드 저속노화, 즉 슬로에이징에 관심이 많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컨디션이 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평소 생활 습관이 그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뷰티 제품을 선택할 때는 성분과 기능을 살피는 동시에 식습관과 수면 시간, 운동량 등 일상의 작은 습관까지 함께 돌아본다. 피부만 따로 관리하기보다 일상 전반의 균형을 챙기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더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과 크렘 드 라 메르, 더 트리트먼트 로션, 더 컨센트레이트, 그린 벨벳 파우치 모두 La Mer.

<라 메르 마케팅팀 김혜리 대리>

잔주름과 탄력 저하가 고민인 이에게 피부가 건조해지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잔주름이 도드라진다. 충분한 보습이 탄력 케어의 출발점인 이유다. 무엇보다 스킨케어 단계를 최소화하고,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라 메르 더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은 부드러운 제형이 빠르게 스며들어 아침저녁에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소량을 손끝에 덜어 가볍게 두드린 뒤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듯 지그시 누르면 된다.

파우치 필수 아이템 더 트리트먼트 로션은 물처럼 가벼운 제형이라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손끝으로 톡톡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금세 스며든다. 작은 용기에 덜어두면 외출 중에도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다.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가 익숙지 않은 남성이라면 복잡한 기능성 제품보다 이처럼 가볍고 부담 없는 수분 케어부터 시작해보길 권한다.

관심 있는 뷰티 키워드 최근에는 스트레스나 외부 자극에 피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건강한 상태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다. 특정 고민에 집중하기 보다 전반적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관심이 많아졌다. 라 메르 더 컨센트레이트는 외부 자극에도 저항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피부가 붉어지거나 컨디션이 쉽게 달라지는 환절기에는 세럼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고 크림을 덧발라 마무리한다.

디올 캡춰 PDRN 샷과 디올 캡춰 히알루샷 어드밴스드 세럼, 디올 캡춰 크렘므 주르, 디올 캡춰 르 세럼 모두 Dior Beauty, 베네치아 카프 레더 메신저백 Berluti.

<크리스챤 디올 뷰티 PR & 디지털 이해령 스페셜리스트>

건조하거나 푸석한 피부 속이 고민인 이에게 피부 겉은 번들거려도 속은 메마른 경우가 많다. 이때 유분을 닦아내면 오히려 속건조가 심해지기 쉬우니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데 집중할 것. 먼저 산소 공급을 도와 활력을 불어넣고 피부 밀도를 정돈하는 디올 캡춰르 세럼으로 탄력과 결을 다듬는다. 이어 디올 캡춰 크렘므 주르로 마무리한다. 묵직한 텍스처와 달리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풀어지며 빠르게 흡수돼 아침저녁 한 번씩만 발라도 탄탄한 느낌이 오래간다. 면도 직후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어 매일의 루틴으로 삼기 좋다.

파우치 필수 아이템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매일 빠짐없이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필요한 제품 하나를 중심에 두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케어를 더하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디올 캡춰 르 세럼은 나의 핵심 루틴이다. 유효 성분을 피부 깊은 층까지 전달하도록 설계한 엑소-리포좀 벡터 듀오 기술을 적용했다. 세럼 하나로 탄력과 결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어 어디든 들고 다니게 된다.

관심 있는 뷰티 키워드 충분한 수면 후에도 여전히 피곤해 보이기 일쑤다. 피부 재생이 더뎌지는 것을 느낀 후 부쩍 PDRN에 관심이 생겼다. 디올 캡춰 PDRN 샷은 쌀 DNA 유래 성분을 함유해 주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가 예전과 달라졌다고 느낄수록 메이크업으로 눈에 띄는 고민을 가리기에 급급하기보다, 그 변화에 맞춰 스킨케어 방식을 다시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베이 로얄 유스 워터리 오일 세럼과 아베이 로얄 더블 R 리뉴 앤 리페어 어드밴스드 세럼, 아베이 로얄 나이트 크림 모두 Guerlain.

<겔랑 커뮤니케이션팀 나서연>

트러블 피부가 고민인 이에게 건조한 날씨에는 각질층의 수분 보유 능력이 떨어지고, 피부는 수분을 붙잡기 위해 피지 분비를 늘린다. 여기에 각질이 두껍게 쌓이면 모공 입구가 막히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이 시기에는 붉은 여드름이 오래 남는다. 아베이 로얄 더블 R 리뉴 앤 리페어 어드밴스드 세럼은 화이트 허니와 AHA, PHA 성분으로 각질과 모공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광채와 탄력을 모두 개선해준다. 세안 후 물기 있는 피부에 먼저 한 겹 바르고, 크림 단계 이후 한 번 더 얇게 덧발라 속건조를 방지한다.

파우치 필수 아이템 속건조가 있어 사계절 내내 페이스 오일을 곁에 두는데, 호호바 오일이 다소 무겁게 느껴질 때면 아베이 로얄 유스 워터리 오일 세럼에 손이 간다. 유독 푸석한 날엔 평소 사용하는 크림에 한 방울 섞어 발라 마무리한다. 촉촉함은 채우되 마무리는 산뜻해 외출 중 수시로 덧발라도 부담이 없다.

관심 있는 뷰티 키워드 한 가지 피부 고민에 집중하기보다 제품을 함께 사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시너지에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리페어 기능에 집중한 아베이 로얄 라인을 활용해 단계별로 피부를 관리한다. 먼저 유스 워터리 오일 세럼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더블 R 세럼을 사용해 광채와 탄력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아베이 로얄 나이트 크림을 발라 보습과 탄력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스킨 캐비아 리퀴드 리프트와 스킨 캐비아 에센스-인-로션, 스킨 캐비아 럭스 슬립 마스크,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모두 La Prairie, 레드 큐브 백과 블루 백참 모두 Celine.

<라프레리 홍보팀 이수현>

모공이 눈에 띄는 피부가 고민인 이에게 피부 탄력이 떨어져 주변 조직이 늘어지거나 표면이 건조하고 거칠어지면 모공은 실제보다 넓어 보인다. 피지 분비가 많은 데다 매일 면도로 자극받는 남성이라면 모공 크기만 살피기보다 피부 상태를 전반적으로 챙기는 것이 좋다. 여러 단계를 거치는 관리가 번거롭다면, 피부가 회복하는 밤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캐비아 추출물과 라프레리의 쎌루라 콤플렉스™를 담은 스킨 캐비아 럭스 슬립 마스크는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모공이 커 보이게 만드는 탄력 저하와 거친 피부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용법도 간단한데, 전용 브러시로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 바르고 잠들면 된다.

파우치 필수 아이템 다양한 시술과 첨단 기술이 등장해도 피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틈틈이 돌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은 계절이 바뀌거나 냉난방으로 실내 공기가 메마를 때 특히 유용하다. 이 크림을 작은 공병에 덜어 파우치에 넣어 다니다 건조함이 느껴지는 부위에 수시로 덧바른다. 피부가 땅기는 순간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곁에 두는 것이 나만의 활용법이다.

관심 있는 뷰티 키워드 요즘은 어떤 원료를 함유했는지보다 어떻게 배합했는지, 조합에 따라 효능과 사용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주목하게 된다. 라프레리는 오랜 시간 캐비아를 연구한 끝에 스킨 캐비아 컬렉션에 캐비아 PDRN을 더했다. 스킨 캐비아 리퀴드 리프트는 캐비아의 주요 성분을 분리 추출해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준다. 캐비아 비즈와 에멀전을 나눠 담은 이중 제형이라는 점도 재미있다. 바르기 직전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비즈가 실키한 에멀전에 녹아들며 가볍고 매끄럽게 피부에 스며든다. 두 제형이 섞이는 순간까지 설계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에디터 허지은 사진 김흥수 어시스턴트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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