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의 매혹적 광고 캠페인
1893년 방돔 광장에 최초로 부티크를 오픈한 컨템퍼러리 주얼러. 바로 부쉐론이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주얼러 부쉐론이 매혹적인 광고캠페인을 공개한다.
Icons
부쉐론의 새로운 아이콘 캠페인은 성별을 초월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남성적이고, 순수하면서도 파격적이며, 혁신적인 동시에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광고캠페인에서 부쉐론의 기반이 되고 부쉐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부쉐론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스타일과 혁신, 헤리티지와 아방가르드 사이에서 만나는 부쉐론 XXL 아이콘이 그 주인공이다.
Campaign Story
독보적 스타일링 능력을 자랑하는 저명한 사진작가 데이비드 심스(DavidSims)와 에마뉘엘 알트(Emmanuelle Alt)가 함께한 아이콘 캠페인은 방돔 광장에 부티크를 연 최초의 주얼러 부쉐론의 입지를 재확인한다.
이 탁월한 듀오외에 부쉐론은 상징적 컬렉션 5개의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2명의 아이콘을 선정했다. 부쉐론의 여성성을 극대화하며 순수한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발산하는 모델 아냐 루비크(Anja Rubik), 그리고 부쉐론 캠페인 최초의 남성 모델이자 부쉐론의 남성성을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모델 루트비히 빌스도르프(Ludwig Wilsdorff)가 그들이다.
부쉐론의 아이콘들은 때로는 단독으로, 때로는 조화를 이루며 XXL를 지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콰트로, 쎄뻥 보헴, 잭 드 부쉐론, 방돔 리즈레 컬렉션이 이번 캠페인의 네 가지 주얼리 에피소드를 구성하며,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서는 부쉐론의 상징적인 퀘스천마크 네크리스가 반짝이는 자태로 방돔 26번지에 위치한 워크숍의 재치와 노하우를 반영한다. 6개의 이미지와 4개의 영상으로 구성한 부쉐론 아이콘 캠페인은 2022년 8월말 다양한 매체, 빌보드, 소셜 네트워크와 부쉐론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
부쉐론의 역사에 충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고 대담한 이번 캠페인은 부쉐론의 변화를 상징합니다.
_ 엘렌 풀뤼-뒤켄(부쉐론 CEO)
부쉐론만의 독특한 특징을 XXL 컨셉을 통해 표현하는 동시에 그 속에서 우리의 디자인과 앰배서더,
특히 전례 없는 남성 앰배서더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부쉐론이 지향하는 남성성을 루트비히 빌스도르프의 강렬한 이미지가 완벽하게 드러냅니다.
또 아냐 루비크는 메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저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제품 본연의 특징을 고수하는
_ 클레어 슈완(부쉐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동시에 오버사이즈 버전의 부쉐론 아이콘을 상상했습니다.
저는 부쉐론이 이 제품들을 통해 하이 주얼리의 세련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
브랜드의 진정한 비전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이미지는 다른 컬렉션을 대변하지만
통합된 테마인 미적이고 개념적인 스타일리시함을 캠페인의
다양한 측면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