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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와 함께한 M.SOCIETY 닌자고 월드 프리미어

“레고 닌자고 15년의 세계관이 퓨추라의 손에서 다시 그려졌습니다 🥷”

지난 9월 18일, 레고그룹이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 씨네드쉐프에서 ‘레고 닌자고 레전드 월드 프리미어: 닌자고 인투 더 퓨처’를 개최했습니다. 레고 닌자고 탄생 15주년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퓨추라(FUTURA)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자리였는데요. <맨 노블레스>는 엠소사이어티 멤버들과 함께 초청을 받아 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본 이벤트는 엠소사이어티 멤버 전용 프로그램입니다.

퓨추라는 누구인가요?

퓨추라는 1970년대 뉴욕 그래피티 신에서 출발한 아티스트입니다. 유려한 스프레이 제스처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형태로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구축해 왔고, 그 언어는 갤러리를 넘어 패션과 스니커즈로 이어졌습니다. 그의 작업에 수십 년간 등장해 온 길고 날렵한 미래적 캐릭터 ‘포인트맨(Pointman)’은 그를 상징하는 모티프로 꼽힙니다.

레고 닌자고는 15주년을 맞아 퓨추라를 크리에이티브 협업 파트너로 맞았습니다. 그 첫 결과물이 바로 ‘닌자 오브 더 퓨추라(Ninja of the Futura)’입니다. 미니피겨의 형식 위에 닌자고의 세계관과 포인트맨의 실루엣을 겹쳐 놓은 이 작품은, 장난감이라기보다 하나의 아트 피스에 가깝습니다. 퓨추라는 이와 함께 닌자고의 대표 캐릭터 니야와 카이도 자신의 스타일로 다시 그렸습니다.

검은 천이 걷히던 순간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작품 공개였습니다. 검은 천에 덮여 있던 ‘닌자 오브 더 퓨추라’가 퓨추라의 손으로 직접 공개되던 순간, 현장의 휴대폰이 일제히 올라갔습니다.

케이스 안에서 마주한 실물은 사진으로 보던 것과 또 달랐습니다. 마스크와 장비, 바디 플레이트까지 그의 그래픽 언어가 촘촘히 스며든 형태는 미니피겨라기보다 하나의 조각에 가까웠어요.

퓨추라의 언어로 옮긴 닌자고

이어진 토크 세션에서는 퓨추라가 15년간 쌓여온 닌자고의 세계관을 어떻게 자신의 언어로 옮겼는지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레고 닌자고 글로벌 총괄 나이젤 콩, 레고 애호가로 알려진 카이가 함께 무대에 올라 Q&A를 이어갔습니다.

오래 사랑받아 온 세계관에 외부 아티스트의 시선을 더하는 일은 레고 닌자고에게도 새로운 시도입니다. 아이들의 장난감이던 브릭이 갤러리와 스트리트의 언어를 만나는 지점, 이날 토크는 그 접점을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브릭 앞에서 오래 머문 시간

토크가 끝난 뒤에도 현장의 열기는 쉽게 식지 않았습니다. 한정판 굿즈와 최신 닌자고 세트 전시, 나만의 캐릭터를 조합해보는 커스텀 미니피겨 스테이션, 그리고 퓨추라의 사인회까지. 브릭을 한 번이라도 만져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발길을 떼기 어려운 구성이었습니다.

좋은 자리에 결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 엠소사이어티가 하는 일입니다.

다음 프라이빗 쇼핑 세션,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다음 M.SOCIETY 이벤트 일정이 확정되면 가장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관심 있는 다른 프로그램(아트, 위스키·와인, 워치·주얼리, 다이닝)도 함께 알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닌자 오브 더 퓨추라’는 어떤 작품인가요?
레고 닌자고 15주년을 맞아 아티스트 퓨추라가 디자인한 새로운 캐릭터이자 3D 아트 피스입니다. 퓨추라의 대표 모티프인 포인트맨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닌자고 인투 더 퓨처’ 행사는 어디에서 열렸나요?
2026년 9월 18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 씨네드쉐프에서 열렸습니다.

엠소사이어티 프로그램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엠소사이어티는 초대코드 기반의 멤버십 커뮤니티로, 회차별로 참여 신청을 받아 진행합니다. 위 구글폼으로 사전 신청하시면 다음 일정을 우선 안내해 드립니다.

후원 레고(@legokorea_official) 포토 동연우 (@d.y.w_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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