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한 시작 상쾌한 마무리” 보디 제품 14
단정한 시작, 상쾌한 마무리. 하루를 감싸는 샤워 타임.

왼쪽에서부터_
BJÖRK AND BERRIES BY LIQUIDES PARFUMS BAR
유기농 자작나무 추출물과 유채씨 오일이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채워주며, 캐모마일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엘쇠 핸드 앤 바디 워시.
CHANEL
산뜻한 네롤리 에센스와 부드러운 바닐라 향기가 어우러졌다. 관능적인 앰버 어코드 향의 레 조 드 샤넬 파리-베니스 헤어 앤 바디 샤워 젤.
AĒSOP
시어버터, 호호바 씨드, 비타민 E 등 성분이 피부 깊이 수분을 채운다. 우디하고 스파이시한 허브 향의 에센셜 오일이 샤워 시간을 상쾌하고 즐겁게 만든다. 엘레오스 너리싱 바디 클렌저.
ACQUA DI PARMA
밤새 내리던 비가 그친 뒤 맨발로 정원을 거닐 때 피부를 감싸는 따뜻한 아침 햇살에서 향의 영감을 받았다. 신선한 바질과 페티그레인의 상쾌한 노트가 어우러져 하루의 시작과 끝을 산뜻하게 밝혀준다. 본조르노 핸드 앤 바디 워시.
SUSANNE KAUFMANN
스프루스, 주니퍼, 시더우드의 향기로 상쾌한 샤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로즈힙씨 오일, 알로에베라 성분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바디 워시.

L’OCCITANE
물에 닿는 순간 부드러운 오일이 촘촘한 거품으로 변하면서 피부를 감싼다. 샤워가 끝난 후에도 아몬드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이어진다. 아몬드 모이스쳐라이징 샤워 오일.

SANTA MARIA NOVELLA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상징적 시가와 따뜻한 바닐라를 담았다. 우디 오리엔탈과 스모키 바닐라가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고 깊이 있는 향을 전한다. 바뇨쉬우마 타바코 토스카노.

HERMÈS
재스민과 금귤, 베르가모트 향이 어우러져 산뜻하게 퍼지는 르뱅 컬렉션의 자 르뎅 무슈 리 헤어 앤 보디 샤워 젤.

CELINE HAUTE PARFUMERIE
네롤리와 베르가모트 노트로 시작해 포근한 머스크와 오크 모스가 어우러진 파우더리한 잔향으로 마무리된다. 파라드 리퀴드 솝.

DIOR
장미와 무화과가 어우러져 산뜻한 프루티 플로럴 노트를 완성한다. 남프랑스 리비에라의 눈부신 햇살과 지중해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받은 이국적 향취가 매력적인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디올리비에라 핸드 앤 바디 솝.

왼쪽에서부터_
LOEWE
영글기 직전 토마토의 산뜻함과 달콤함, 덩굴과 잎에서 풍기는 청량함과 초록빛 싱그러움을 한데 담아냈다. 토마트 리프 리퀴드 솝.
BYREDO
세이지의 산뜻함과 미라벨의 과즙 향을 조합해 피부에 상쾌한 첫인상을 남긴다. 시간이 지날수록 풍부해지는 프루티 노트는 숲속을 거니는 듯 자연의 여운을 선사한다. 데 로스 산토스 바디 워시.
JO MALONE LONDON
달콤한 꿀, 이국적 정향과 너트메그를 조합해 포근하고 따뜻한 향을 선사한다. 설탕을 기반으로 한 부드러운 스크럽 입자가 피부를 자극 없이 정돈해준다. 리스토어 바디 트리트먼트 스크럽.
DIPTYQUE
잉크가 종이 위에 서서히 번지는 모습을 향으로 묘사했다. 종이 향을 표현한 화이트 머스크와 따뜻한 라이스 스팀 어코드가 어우러지며 잔잔하면서 깊이 있는 잉크의 향을 전한다. 로 파피에 클렌징 핸드 앤 바디 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