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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구조와 선으로 읽는 2026 S/S 팬츠의 실루엣

BOTTOM LINE

GUCCI BY DEMNA

구찌의 라 파밀리아 컬렉션은 과감한 섹시함과 화려함, 대담한 태도를 전면에 내세웠다.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 속이 비치는 시스루, 호사스러운 벨벳의 촉감이 섞인 과장된 부츠컷 팬츠는 퇴폐적이고 화려한 남성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위부터 _

LOUIS VUITTON

정교한 테일러링과 스포츠웨어 특유의 역동성을 결합하면 이런 쇼츠가 나온다. 방수 기능을 갖춰 스윔웨어로도 손색없고, 일상에서도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하다.

PRADA

프라다는 관행을 따르지 않는 조화와 새로운 움직임이라는 주제로 컬렉션을 전개했다. 마이크로 쇼츠는 일상에서 선뜻 입을 만한 아이템은 아니지만, 휴양지에서 빛을 발할 테다.

DIOR

무슈 디올의 1953년 라 시갈 디자인을 오마주한 남성용 버뮤다 쇼츠. 입체적이고 볼륨 있는 앞면 다트가 쿠튀르적 면모를 드러내고, 플랩 카고 포켓을 더해 현대적 시선을 투영했다.

왼쪽부터 _

CELINE

절제된 테일러링에 미국식 실용을 더해 균형 잡힌 실루엣을 제시한 셀린느. 플리츠를 적용한 고전적 디자인을 배럴 핏으로 해석했다. 클래식과 과감한 형태감을 한 컬렉션 안에 병치한다.

MOSCHINO

패션은 특별한 날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함께한다는 메시지가 모스키노 2026 S/S 컬렉션의 바탕이다. 그 일환으로 드레시한 플리츠 팬츠 밑단에 조거 팬츠처럼 발목을 조이는 디테일을 더하는 방식을 택했다.

DOLCE&GABBANA

돌체앤가바나 2026 S/S 남성 컬렉션 전면에는 파자마가 있다. 일상복에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미학을 더한 셈. 오버사이즈 라이닝, 플리츠, 넓은 밑단이 만드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파자마 팬츠의 편안함을 일상 속에서 누려볼 시간이다.

HERMÈS

도시의 여름을 배경으로 한 에르메스 팬츠는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태도를 넉넉한 실루엣으로 드러낸다. 브라운 컬러의 코튼 소재와 과감한 와이드 핏이 맞물려 여유 있는 태도를 앞세운다.

에디터 홍혜선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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