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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의 페어링 노트

위스키 한 잔이 식탁의 분위기를 바꾼다. 다채로운 요리와 호흡하는 글렌피딕 페어링 노트를 펼쳤다.

GLENFIDDICH 15YO
비프 웰링턴, 스테이크, 소고기 수육처럼 메인 요리의 무게감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테이블의 품격을 완성하는 글렌피딕 15년.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오크와 시나몬 풍미는 굽거나 오랜 시간 조리한 육류 요리의 묵직한 감칠맛과 만났을 때 더욱 입체적으로 드러난다. 달콤한 꿀, 건포도의 농밀한 향을 필두로 한 깊은 단맛은 짭조름한 소스를 곁들인 바삭한 닭튀김과도 기분 좋은 대비를 이루고, 녹진한 라구 파스타와도 잘 어울린다.
요리의 여운을 해치지 않는 달콤한 피니시로 만찬을 우아하게 매듭짓는 위스키다.

GLENFIDDICH 14YO
글렌피딕 14년은 구운 사과와 시나몬 향, 캐러멜라이징한 흑설탕의 진한 달콤함에 우디한 스파이스가 어우러진다. 이 깊고 풍성한 단맛은 강한 불에 조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으로 가득한 요리와 만났을 때 시너지를 낸다. 특히 핫윙이나 제육볶음, 스모키한 패티로 완성한 햄버거처럼 불 향과 짭조름한 감칠맛을 덧입힌 요리라면 더할 나위 없다. 고열에서 배어든 훈연 향이 위스키의 묵직한 오크 풍미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양념은 14년 특유의 농밀한 단맛과 기분 좋게 교차한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고기 요리의 풍미를 유려하게 감싸 안는 페어링이다.

GLENFIDDICH 12YO
잔에 따르면 옅은 금빛을 띠며 싱그러운 청사과와 서양배의 상쾌한 향이 코끝을 맴도는 글렌피딕 12년. 특유의 활기찬 과일 향은 회나 초밥처럼 신선한 해산물의 감칠맛을 더욱 선명하게 끌어올린다. 반대로 해산물 술찜이나 토마토 파스타 등 온기 있는 해산물 요리에 곁들이면, 과일 향이 소스나 국물의 풍미를 정제하며 한층 가볍고 세련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오크 향과 달콤한 바닐라 풍미로 바삭하게 조리한 치킨 요리나 전과도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가볍지만 분명한 존재감으로 요리를 빛나게 해주는 위스키 마리아주의 든든한 동반자다.

GLENFIDDICH 18YO
메로구이처럼 부드러운 살코기에 고소한 윤기를 머금은 생선 요리에 곁들이면 글렌피딕18년의 묵직한 타닌이 입안의 기름기를 거둬내고 그 자리에 진한 오크 향을 남긴다. 크림 파스터처럼 밀도 높은 요리도 유제품 특유의 무게감을 위스키의 스파이시한 피니시가 덜어줘 물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디저트와도 궁합이 좋다.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린 크로플, 짭조름한 브라운 치즈, 버터 향 짙은 피낭시에 등과 함께 즐기면 위스키가 지닌 과일의 단맛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RE:FINED DINING CAMPAIGN 위스키를 특별한 날에만 마신다는 편견을 깨고 일상에서 식탁의 품격을 높이는 글렌피딕의 ‘RE:FINED DINING’ 캠페인이 4월 17일부터 진행된다. 전국 40여 곳의 레스토랑과 협업해 둘이서 마시기에 부담없는 1/4보틀 용량에 니트 그리고 하이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페어링 세트를 운영하며,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에디터 이도연 사진 이과용 푸드 스타일링 이신영 (스튜디오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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