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의 버번 위스키?
스테판 커리와 함께 축배를!
GENTLEMAN’S CUT
![](https://mennoblesse.com/wp-content/uploads/2024/02/4.jpg)
Gentleman’s Cut Straight Bourbon Whiskey
농구 경기를 마치면 항상 버번과 함께한다는 스테판 커리. 그가 새로운 게임에 뛰어들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젠틀맨스 컷 버번을 론칭한 것. 버번에 진심인 그는 직접 디스틸러가 되어 블렌딩과 숙성 등 모든 공정에 참여했다. 옥수수 75%, 라이 21%, 몰티드 보리 4%를 블렌딩하고 참나무 오크통에서 5~7년간 숙성한 이 술의 풍미는 이름 그대로다. 달콤한 캐러멜과 스파이시한 시가를 입에 문 중후한 신사 같달까.
에디터
이도연
사진
김흥수
디지털 에디터
배주희
LUXURIOUS BOLDNESS
ARCHIVE CHIC
BOLDNESS AND 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