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이 제안하는 푸른 용의 아이템
감각의 불을 켜다.
Dragon Limited Edition Lighter
감각의 불을 켜다.
남자의 취향은 사소하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타난다. 재킷 이너 포켓에 늘 넣어 다니는 세련된 라이터처럼.
S.T. 듀퐁은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용 비늘에서 영감받은 기요셰 패턴과 용 페인팅이 어우러진 라이터를 선보인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고급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특별한 라이터다.
에디터
유재영
사진
김흥수
디지털 에디터
정관우
LUXURIOUS BOL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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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NESS AND 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