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필연적인 동반자, 벨루티 쉐도우 스니커즈
THE ESSENTIAL

벨루티는 장인정신을 근간으로 하는 정교한 레더 제품과 테일러링을 통해 남자의 이상이 담긴 물건을 만든다. 4대에 걸친 전통적 슈즈 제작 방식을 토대로 2019년 처음 출시한 쉐도우 스니커즈도 동시대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벨루티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월 2026 남성 가을·겨울 파리 패션 위크에서 벨루티는 쉐도우 스니커즈 캠페인을 앞서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쉐도우 스니커즈는 그 이름처럼 ‘그림자’같이 착용자의 삶에 묵묵히 동행하며, 시간과 환경의 변화에 따라 함께 진화한다.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쉐도우를 정의해온 친밀함, 스타일, 혁신, 편안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등장인물의 삶과 열정이 배어 있는 공간에서 진행한 촬영은 제품과 인물의 유대에 주목했다. 영국 배우이자 작가, 감독인 루퍼트 에버릿은 독서와 글쓰기, 사유의 시간이 축적된 자신의 집에서 카메라 앞에 섰다. 스니커즈는 장면 속 또 다른 자아처럼 그의 일상에 스며든다. 프랑스 셰프 모리 사코는 주방 한복판에서 에너지를 내뿜는다. 새로운 요리를 탐구하며 느끼는 순수한 기쁨이 카메라 너머로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바텐더 찰스 슈만은 뮌헨에 위치한 자신의 바 ‘슈만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뮌헨에서 일본까지 이어진 그의 여정에서 바텐더로서 삶과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벨루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쉐도우 스니커즈를 각 인물의 매력을 탐구하는 매개체로 제안하며, 삶의 모든 시간을 함께하는 동반자로 자리하길 기대한다.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이준호의 방문으로 더욱 특별했던 이번 행사는 슈즈로 역사를 시작한 브랜드의 근간을 되짚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쉐도우 스니커즈는 착용하는 이의 또 다른 자아로서 서사를 확장했다.



부드러운 나일론과 베네치아 카프 레더로 만들어 슬립온처럼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쉐도우 스니커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