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ociety 안내

<맨 노블레스>가 '디깅 커뮤니티 M.Society'를 시작합니다.
M.Society는 초대코드가 있어야만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히보기
닫기

브라이틀링의 계측 철학을 아로새긴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Measure of Time.

 1952년 회전 슬라이드 룰을 탑재하며 조종사를 위한 시계로 출발한 내비타이머. 항공 계산을 손목 위에서 처리하도록 고안한 구조는 지금까지 이어지는 핵심이다. 18K 레드 골드 케이스와 동일한 브레이슬릿은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블랙 다이얼과 어우러지며 묵직한 대비를 이룬다. 내부에는 브라이틀링 자사 칼리버 01을 탑재해 7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Breitling. 

내비타이머는 회전 슬라이드 룰을 손목 위에 구현한 계측 크로노그래프로, 브라이틀링의 정밀함과 기능 중심 설계를 상징한다. 이 버전은 블랙 다이얼과 블랙 가죽 스트랩을 조합해 시계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구성을 보여준다. 3시 방향에는 30분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6시 방향에는 12시간 카운터,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드를 배치했다. 다이얼 외곽은 회전 슬라이드 룰이 둘러싸고 있으며, 톱니 형태 베젤이 이를 감싼다.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Breitling. 

랙 다이얼과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브레이슬릿의 조합은 내비타이머의 얼굴을 가장 담백하게 보여준다. 다이얼 위 3개 카운터와 날짜 창이 균형 있게 자리하고, 바깥쪽을 감싼 슬라이드 룰과 톱니 베젤은 시계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일곱 줄로 구성한 브레이슬릿은 링크가 촘촘히 이어져 손목을 유연하게 감싸고, 브러시드와 폴리싱 마감이 교차하면서 다양한 빛을 발현해 다채로운 얼굴을 완성한다.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Breitling.

에디터 홍혜선 사진 이호현
LUXURIOUS BOLDNESS ARCHIVE CHIC BOLDNESS AND 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