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함께하는 클래식 워치 7
마침내 흐르고야 마는 보통의 하루. 매 순간 함께하는 클래식 워치.


스웨이드 재킷과 화이트 폴로 니트 스웨터, 팬츠 모두 Ralph Lauren Purple Label, 블랙 프레임 안경 Bottega Veneta, 탠 컬러 분트 스트랩이 빈티지한 실버 케이스의 매력을 배가한다. LJP7380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9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빈티지 67 워치 Ralph Lauren Watch.


클래식한 분위기의 하금테 안경 Cartier, 실버 그레이 오팔린 다이얼과 대조되는 레일웨이 미닛 트랙 마커가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을 부여한다. 1931년 탄생한 리베르소의 디자인 미학을 온전히 담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Jaeger-LeCoultre.


스트라이프 재킷과 화이트 셔츠, 레지멘털 타이 모두 Celine Homme, 골드 컬러 스퀘어 프레임 안경 Lindberg, 핑크 골드 마감한 케이스와 아라비아숫자 인덱스가 조화를 이루며, 간명한 다이얼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L888 칼리버를 탑재해 약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Longines.


리넨 재킷과 민소매 니트 톱 모두 Dior Men, 글래시어 패턴을 새긴 그레이 다이얼 위 나뭇잎 모양 로즈 골드 코팅 핸드가 시간을 표시한다. 3시와 9시 방향에 크로노그래프 창을 장착한 스타 레거시 크로노그래프 42mm 리미티드 에디션, 청자빛을 띠는 마이스터스튁 그레이트 마스터 캘리그래피 솔리테어 커브드 닙 만년필 모두 Montblanc.

다미에 패턴 데님 재킷과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에 가죽 아플리케 로고 장식을 더한 쇼퍼 토트, 루이 비통 트렁크의 금속 부품과 로진 네일에서 영감받은 골드 인덱스 스터드 디테일이 특징인, 에스칼 오토매틱 39mm, 옐로 골드와 티타늄을 접목한 레 가스통 비통 퍼즐링 모두 Louis Vuitton.


폴로셔츠를 겹쳐 입은 듯한 디자인의 니트 카디건과 벨티드 장식 팬츠 모두 Prada, 오리지널 밀리터리 워치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다크 블루 다이얼과 브라운 가죽 스트랩이 조화롭다. 카키 필드 오토매틱 Hamilton.

원형 케이스 상단에 위치한 등자 모양의 비대칭 러그가 독창적 실루엣을 완성한다. 지름 42mm 케이스는 손목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3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드, 6시 방향에는 날짜 창, 9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가 자리한다. 아쏘 크로노그래프 Her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