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벌만으로 포근한 온기를 느끼게 하는 카디건 9
온기와 더불어 스타일링까지 완성해주는 효자 ‘패션템’이라면 카디건만한 것이 없을 것이다.
진주와 시퀸 장식을 더한 플라워 자수 카디건 Louis Vuitton.
왼쪽 위부터 차례로_
DG 레터링 카디건 Dolce&Gabbana.
그린 니트 카디건 Paul Smith.
2개를 레이어링한 카디건 모두 Givenchy.
네크라인의 주얼 장식이 돋보이는 카디건 Gucci.
로고 포인트 알파카 소재 카디건 Ami.
청키한 하이넥 카디건 Ferragamo.
낙서를 그려 넣은 듯한 카디건 All Saints.
체크 모헤어 카디건 R13 by Beaker.
노르딕 패턴 카디건 Sacai.
에디터
유재영
사진
김흥수
어시스턴트
류도원
디지털 에디터
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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