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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지금 주목해야 할 신상 가방들

훌쩍 떠났다. 커다란 여행 가방을 들고.

뒷면에 트롤리 루프를 더한
투주르 소프트 레더 지퍼 트래블 백 Berluti,
실버 컬러 캐빈 사이즈
클래식 컬렉션 캐리어 Rimowa.
스트라이프 쇼츠 Louis Vuitton,
페니 로퍼 Gucci, 블랙 삭스 에디터 소장품.

GG 로고 패턴 캔버스 더플백과
알루미늄 캐빈 사이즈 트롤리 모두 Gucci,
모노그램 배니티 박스 Moynat,
알루미늄과 폴리카보네이트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컬렉션 캐리어와
시 블루 컬러 폴리카보네이트 에센셜 컬렉션
캐리어 모두 Rimowa.

실버 메달 참 장식이
돋보이는 벨라 백 Etro.

삼각 로고 장식 사피아노 레더 더플백 Prada.
오버사이즈 카디건과 슬리브리스 톱,
팬츠, 벨트 모두 Prada.

골드 플레이트 톱 핸들 백 Bally.
화이트 셔츠 Louis Vuitton,
워치 포토그래퍼 소장품.

브라운 오뜨 아 크로아 백 Herme`s,
클래식 트렁크 박스와 모노그램 스피디 백 모두 Louis Vuitton.
니트 톱 Burberry, 그레이 팬츠 Prada, 로퍼 Gucci.

포켓 장식 소프트 24/7 백 Montblanc,
스크리토 패턴 배기지
투알 마베프 트래블 백 Berluti.
블루 셔츠와 파이핑 디테일 팬츠 모두 Gucci.

새들 캐리어에서 영감받은
쿠퍼 페블 카프스킨 더플백
Ralph Lauren Purple Label.
블랙 셔츠 Gucci.

에디터 유재영 사진 황병문 모델 박서현 어시스턴트 류도원 장소 협조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파라디소 디지털 에디터 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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