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HOP!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MARY JANE
2022년 F/W 시즌부터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발레 코어 트렌드가 올해도 이어진다. 남성 패션에도 메리제인이 등장한 것. 대신 투박한 형태와 청키한 솔을 더한 슈즈는 보다 쿨해졌다.
MULE & SLINGBACK
앞코가 막힌 스타일의 뮬과 슬링백은 단독은 물론 양말을 매치해도 궁합이 좋다. 포인트를 주고 싶은 날에는 2024년 F/W 로에베처럼 바지 밑단을 양말 안에 넣는 위트를 발휘해볼 것.
LOAFER
이번 시즌 로퍼가 다양한 선택지로 돌아왔다. 슈레이스를 생략하거나 트위드 소재를 접목하고, 러버 솔을 덧대는 등 선택의 폭이 넓다.
에디터
허지은
사진
김수진
어시스턴트
왕지은
LUXURIOUS BOL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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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NESS AND 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