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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삶에 스며들어 의미와 관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좋은 물건과 예술은 닮아 있다. 합치하는 서로를 통해 새롭고도 선명한 세계를 마주한 마이키타와 박서보 화백의 만남.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거침없이 아름다운 것.
신사를 위한 폼라운지의 겨울 액세서리 지침서.
팽팽히 당긴 활시위처럼 아직 놓을 수 없는 2024.
클래식이라는 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베스트, 카디건, 터틀넥 스웨터 등 시즈널 아이템만으로도 얼마든지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
묵직하고도 경쾌한 가죽 스니커즈들.
신상 비니와 잘 어울리는 헤드폰과 이어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