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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소리를 만든 LAB 오드리의 확신.
홍이삭의 여름은 그의 음악처럼 청량하기도, 녹진하기도.
배우 위하준은 견고해지고 싶다. 티끌만한 기회도 놓치지 않았던 이유다. 촘촘한 배우가 되기 위해.
소설가 김훈은 “손은 인간의 총체적 모습”이라 말한다. 빚고, 잇고, 깎고, 꿰고, 어루만지는 8인의 손. 그리고 빛나는 시계와 주얼리.
연기 앞에 선 한선화는 뭐든 준비가 돼 있다. 코믹, 멜로, 액션까지.
10집 정규 앨범으로 복귀한 더 콰이엇의 인터뷰.
민규는 지금 가장 소중한 '청춘'을 달리는 중이다.